상후거근
통각 개시자 (Nociception Initiator)
능형근 아래에 위치한 얇은 근육. 판상근과 척추기립근의 표증에 위치.
견갑늑골증후군, 흉곽출구증후군과 비슷한 팔 증상의 원인이 된다.
항인대 하부, 극상돌기 인대, 경추 7번~흉추3번의 극돌기 인대에서 기시
2~5 번 늑골의 두측연에 부착 / 2-5번 늑간신경 지배
2-5번 늑골을 거상시키고 흉곽을 확장시켜 호흡을 돕는다고 여겨지나 증거는 없음.
(흡기근인 횡격막, 늑간근, 견갑거근, 사각근들과 협력)
- 연관통:
상부 견갑골 심부 통증이 기본. 안정시나 일상생활동작 중에 견갑골 내측 깊숙한 곳의 통증을 호소. 중부승모근 trp 보다 깊은 통증. 삼각근 후면과 상완삼두근 장두에서 강하게 느껴진다. 가끔은 전체 상완삼두근, 특히 주두돌기에서 강하게 느끼고 아래팔의 척측, 손, 5번째 손가락까지 내려오기도 한다(간혹 C8, T1 신경병증과 유사하게 저림을 유발할 수 있다). 전방으로는 가슴 부위가 아플 수 있다. (그림 47-4B)
통증은 늑골부착부의 민감점(trp)을 견갑골이 압박할 때 발생(58명 환자의 아픈 어깨 통증에서 98%에서 이 근육이 원인). -> 따라서 팔을 앞으로 뻗어 물건 들기, 아픈쪽으로 측와시 통증 증가.
- 치료:
초음파로 확인 후 통증유발점 주사를 시행했을 때, 주사 후 30분 후와 2주 후 모두에서 안정시에 통증이 호전되었고 통증 부위로 돌아 눕기와 일상생활동작이 가능해졌다.
- 교정:
요추 전만을 유지(흉추의 정상 후만 만곡의 유지를 위해서임)
견갑골에 의해 근육이 압박되는 걸 피하기.
흡기시 호흡 보조근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기 위해 조화로운 횡격막 호흡이 중요
견갑골 사이에 테니스 공 (또는 도구)으로 압박 해제 요법(견갑 외전 상태)
- 검사
익상견갑이면 기능적 상완 운동 중에 견갑골의 이상운동증을 유발하고 상후거근을 압박할 수 있다. Round shoulder 일 경우 소흉근의 길이도 확인. 견갑대 주변 관절의 움직임 검사.
사각근 통증유발점과 감별 필요. 사각근 – 상후거근 trp 는 서로 연관되서 발생 가능. 상후거근은 사각근 내 통증유발점의 원인이 되는 근육이 될 수도 있다. 상후거근의 trp가 발견되다면 사각근의 통증유발점을 꼭 확인해야 한다. (연관통 영역인) 대능형근, 소능형근, 장늑근, 흉최장근, 다열근, 극하근, 후삼각근, 삼두박근, 대흉근, 소흉근, 척측수근굴근들도 검사를 시행.
장시간 컴 사용, 비효율적 작업대, 지속적인 오버헤드 동작, 반복적 팔 뻗기, 구조적 또는 (하지길이 차이, 짝골반에 의한)기능적 척추측만증 등
견갑을 외전시킨 후 trp 촉진 해야하나 긴장된 띠가 촉진되긴 힘들고, 압통으로 확인.
상후거근에 의해 T1 의 관절기능부전 생긴다. T1위에서 예리한 통증 인지. 해당분절에서 전방굴곡이 되지 않아 상부 흉추의 국소적인 신전이 시진상 관찰된다.
전거근 Serratus anterior
옆구리의 적(Flank Foe)
세 군의 근섬유로 구성. 상부는 1, 2 늑골에서 기시 견갑골 상각에 부착. 중간부는 2,3,4 늑골에서 기시 견갑골의 내측연 전방에 부착. 하부는 근육 중 가장 강한 부분으로 5~9 늑골에서 기시 견갑골의 하각에 부착.
하부 근섬유들은 전방으로 복부의 외복사근과 연결되고, 이는 대측 내복사근에 이어 대퇴내전근까지 연결. Serape effect (anatomical train 과는 조금 다름)
장흉신경 지배. (C5,6,7 척수신경) 경추 5,6번에서 나온 분지는 전, 중 사각근 사이를 지나고, 이 부위 가운데 사각근의 통증유발점에 의해 포착되기 쉽다. (중사각근을 piersing 한다고도 한다)
전거근은 모든 팔 움직임에 동반되어 활성화. 어깨의 전방 굴곡과 외전시에 견갑골을 안정화시키고 상부로 회전(Upward rotation)시킬 때 가장 많이 활성화된다.
전거근 수축 -> 견갑골 외측 이동 <- 하부승모근에 의해 제지
견갑골의 역학과 안정화에 기여하는 전거근은 오버헤드 스포츠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
전삼각근, 상부승모근, 전거근은 와인드 업 동작에서 활성화.
Cocking phase 에서 전거근이 가장 활성화.
전거근 활성이 저하된 투수들은 견갑골의 상부 회전 동작의 결여로 견봉하통증증후군(승모근 상부섬유의 과도한 활성화화 전거근의 활성화 감소의 영향을 받는다. [전거근은 부신경 손상을 시사하는 증상을 보이는 사람에서 과도하게 활성화된다 – 부신경은 승모근 상부섬유를 일부 지배한다. 상부승모근이 기능을 잃으면 전거근이 더 활성화 되겠지])이나 회전근개병변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고, 상완의 외회전과 수평내전 동작 중에 견갑골의 부정렬을 만든다. // 골프 스윙에서도 전거근 활성화.
Janda는 전거근이 쉽게 약해지고 억제되어 어깨이음구조의 생체역학 불균형이 유발된다 밝혔다 -> 치료되지 않으면 어깨 동작시 견갑골의 위치 이상으로 이차적인 충돌이나 회전근개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전거근의 통증유발점 때문에 익상견갑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전거근의 위약은 길항근의 반사촉진과 전거근의 반사억제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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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봉하 통증 증후군이란??
견봉하 통증 증후군(Subacromial Pain Syndrome, SAPS)은 어깨 통증의 매우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어깨를 움직일 때 발생하는 통증, 특히 팔을 들어 올리거나 회전시킬 때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깨충돌증후군(Shoulder Impingement Syndrome)'이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통증의 원인이 단순한 충돌 외에도 다양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현재는 더 넓은 의미의 견봉하 통증 증후군이라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견봉하 공간이란?
견봉(어깨뼈의 가장 윗부분)과 그 아래에 있는 회전근 개(주로 극상근) 및 상완골두 사이의 좁은 공간을 말합니다. 이 공간에는 점액낭(윤활액이 들어있는 주머니)과 이두근 장두 힘줄 등이 지나갑니다.
견봉하 통증 증후군의 원인
견봉하 공간이 좁아지거나 이 공간을 지나는 구조물들이 자극을 받으면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전근 개 질환: 회전근 개 힘줄의 염증(건염), 부분 파열, 또는 완전 파열이 발생하면 견봉하 공간을 지나면서 마찰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극상근 건염이 흔합니다.
점액낭염: 견봉하 점액낭은 회전근 개와 견봉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과도한 사용이나 반복적인 움직임, 외상 등으로 인해 염증이 생기면 통증을 일으킵니다.
견봉의 형태 이상: 일부 사람들은 견봉의 모양이 갈고리처럼 굽어 있어 회전근 개와 충돌하기 쉬운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 불량: 구부정한 자세나 어깨가 앞으로 말린 자세는 견봉하 공간을 좁게 만들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뼈 가시(골극) 형성: 퇴행성 변화로 인해 견봉 아래쪽에 뼈 가시가 자라나 회전근 개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관절와순 손상: 어깨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관절와순의 손상도 이차적으로 견봉하 공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상완골두의 불안정성: 상완골두가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움직이면서 견봉하 구조물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견봉하 통증 증후군의 증상
어깨 앞쪽 또는 옆쪽의 통증: 팔을 들어 올리거나 특정 각도로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밤에 통증 악화: 특히 아픈 쪽으로 누웠을 때 통증이 심해져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팔을 들어 올리거나 돌릴 때 제한: 특정 동작에서 움직임이 어렵거나 통증으로 인해 끝까지 움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어깨를 움직일 때 걸리는 느낌이나 마찰음: 어깨 관절 내에서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나 '뚝'하는 마찰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근력 약화: 통증으로 인해 어깨 주변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근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견봉하 통증 증후군의 진단
병력 청취 및 신체 검사: 의사는 환자의 증상, 통증의 양상, 과거력 등을 확인하고, 다양한 이학적 검사를 통해 통증 부위와 움직임 제한 정도를 평가합니다. Neer test, Hawkins-Kennedy test 등이 대표적인 검사입니다.
X-ray (방사선 검사): 뼈의 이상 유무(골극 형성 등)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초음파 검사: 회전근 개 힘줄의 파열이나 염증, 점액낭염 등을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MRI (자기공명영상): 회전근 개 파열의 정도, 점액낭염, 연부 조직의 이상 등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관절 조영술: 필요에 따라 관절 내에 조영제를 주입하여 관절 내부 구조를 확인하는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견봉하 통증 증후군의 치료
치료의 목표는 통증을 완화하고 어깨 기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보존적인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보존적 치료
휴식: 통증을 유발하는 활동을 피하고 어깨를 쉬게 합니다.
냉찜질 및 온찜질: 급성 통증 시에는 냉찜질을, 만성 통증 시에는 온찜질을 적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
소염진통제 (NSAIDs):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염증이 심한 경우 견봉하 공간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투여하여 통증을 빠르게 감소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인 효과나 반복적인 사용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물리 치료:
통증 및 염증 감소 치료: 초음파, 전기 치료, 레이저 치료 등을 이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완화합니다.
운동 치료: 어깨 주변 근육 강화 운동(특히 회전근 개 근육), 스트레칭, 관절 가동 범위 회복 운동 등을 통해 어깨의 기능 회복을 돕고 재발을 예방합니다. 자세 교정 운동도 중요합니다.
주사 치료: 프롤로테라피, PRP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주사 등이 통증 완화 및 조직 재생을 위해 시도될 수 있습니다.
2. 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회전근 개 파열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관절경 수술: 최소 침습적인 방법으로,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여 견봉 성형술(견봉 아래쪽 뼈를 다듬어 공간을 넓혀주는 수술), 회전근 개 봉합술, 점액낭 제거술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예방 및 관리
올바른 자세 유지: 구부정한 자세를 피하고 어깨를 펴는 습관을 들입니다.
규칙적인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 어깨 주변 근육의 유연성과 근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한 어깨 사용 피하기: 반복적인 어깨 사용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환경 개선: 작업 시 어깨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환경을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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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 단위
- 연관통
가슴의 전측면, 견갑골의 하각, 팔의 내측, 손바닥과 손가락까지 연관통 유발.
통증유발점은 근육의 어떤 부위에도 있을 수 있으나 견갑골 내측연 아래를 따라 위치한 후방부착부위에 통증유발점이 있을 경우에는 찾기도 힘들고 치료도 잘 되지 않는다.
- 증상
전거근의 통증유발점에 의해 발생되는 흉통은 안정시, 호흡중, 기능적 동작 중에 나타날 수 있다. 통증유발점의 잠복기 상태에서는 달리는 동안 깊이 숨을 들이쉴 때(옆구리의 격통 stitch in the side) 유발되기도 한다. 동일한 통증은 외복사근에 통증유발점이 있을 때도 발생. 좀 더 아래쪽 옆구리 통증일 경우에는 횡격막 통증유발점에 의해 발생되기도. 러너는 아픈 부위를 지그시 누르거나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달리기를 계속 할 수 있다.
전거근에 통증유발점이 있는 환자는 밤에 편안한 자세를 취하기가 어렵고 아픈 근육쪽으로 돌아눕기가 어렵다. 아픈쪽으로 누우면 통증유발점이 압박되어 아프고, 반대로 누워도 아픈쪽 팔을 앞으로 내리면 근육이 단축되어 아프다.
또한 숨이 차거나 깊은 숨을 쉴 때 힘들다고 호소한다. 좌측 전거근의 경우 심근경색에 의한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어깨의 일반적인 관절가동범위 테스트만으로는 통증은 거의 유발되지 않고 전거근 펀치와 같은 어깨이음구조를 강하게 앞으로 내밀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유방암 수술 후 ‘신경인성 유방제거술 후 통증’과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 검사
환자의 어깨이음구조의 자세, 견갑골의 움직임, 어깨이음구조의 능동 수동 관절가동범위, 근육의 활성화 패턴, 견갑상완리듬 등을 자세히 관찰해야 하고, 테스트 동안 언제 어디서 통증이 발생되는지를 관찰해야 한다. 굽은 등 굽은 어깨는 안좋다.
전거근 통증유발점 활성화는 하부흉곽확장을 제한한다. 흡기시 상부흉곽은 확장되나 하부흉곽은 제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치료 후 하부흉곽의 둘레가 최소수치는 더 작게 최대수치는 더 크게 측정된다. 그래서 전거근을 치료하기 전에는 환자가 횡격막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사각근과 같은 목의 호흡근을 과도하게 사용한다.
견갑 상방향 회전근(upward rotation muscle: 상부승모근, 전거근, 하부승모근 등)에 통증유발점이 있다면 견갑거상 동안 근육활성화의 변화를 가져오고 이러한 변화는 충돌증후군, 회전근개질환, 근막 통증을 포함한 과사용 컨디션에 노출된다.
- 통증유발점 검사
통증유발점은 근육내 어디에서든 생길 수 있다. 환자의 팔(어깨)을 약간 신전시키고 풀꿈치는 구부린 상태로 위치하면 액와중앙선이 드러나는데 이 부위가 전거근의 통증유발점을 적절하게 촉지할 수 있는 해부학적 기준점이라 하겠다.
- 활성화 및 시속화
지나치게 빠른 또는 장시간 달리기, 팔굽혀 펴기, 오버헤드로 무거운 물건 들기, 호흡기 질환으로 심한 기침.
염전외력을 받을 때 특히 잘 생기는데, 운전시 자동차 핸들을 급격하게 꺽거나, 팔을 고정한 자세로 흉벽을 심하게 회전시킬 때 생긴다. 혹은 관련부위 수술.
- 관련 통증유발점
광배근, 대능형근, 소능형근, 극하근, 오훼상완근, 상완이두근, 척측수근굴근들도 확인
간혹 전거근 단독 병변도 가능.
주로 편측으로 발생하는 견갑골간 통증은 같은 측의 상부 또는 중간 흉추척추주위근, 능형근, 중간승모근, 상후거근, 사각근들의 통증유발점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전거근의 단축과 기능감소로 과부하가 발생하는 근육들에는 광배근, 소흉근, 다른 흡기 보조근들이 있다.
늑연골염, 늑간신경포착, 경추 7,8번 방사통 또는 신경근병증, 대상포진, 췌장의 연관통 등을 감별해야 한다.
- 교정
환자는 가능한 전거근의 통증유발점을 활성화시키는 동작을 피하거나 바꿔야 한다.
횡격막 호흡을 배우고 시행하며, 던지기, 수영, 바위 오르기, 골프와 같은 스포츠 활동과 팔굽혀펴기, 오버헤드 무거운 물건 들기, 매달리기 등의 동작은 피해야 한다.
테니스공 또는 기타 도구를 이용한 자가-압박 해제 요법.
스트레칭
견갑하근(Subscapularis)
가성 동결견(Pseudo Frozen Shoulder)
네 개의 회전근개 근육 중 가장 크고 가장 내측에 위치.
견갑골 늑골면의 골막에서 기시, 상완골의 소결절 전방과 관절낭 전방에 부착
관절상완 인대와 전방 관절순을 동적으로 강화.
C5,6 에서 기인하는 견갑하신경 지배
- 기능
상완골의 강력한 내회전근으로서 작용하지만, 관절상완관절의 동적 안정을 유지하는 기능도 중요하다.
견갑거근은 특히 하방 범위에서의 외전시 상완골두의 전방 전위를 막는다.
견갑하근과 극하근의 역할이 중간 삼각근에 의해 생성된 강한 토크로 인한 상완골의 상향 이동을 상쇄하는 것. 모든 회전근개 근육은 상완골의 모든 외전 운동 이전에 이미 활성화됨이 확인됨.
(견관절의 전방굴곡시에는 상완골두가 전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후방 회전근개 근육들이 더 높은 수준으로 활성화된다.)
- 기능적 단위
- 연관통 양상
어깨 뒤편으로 심한 통증을 만들 수 있고 이는 팔과 손목까지 연관통을 일으킬 수 있다.
상지의 휴식시와 동작시의 심한 통증. 주로 어깨 후방 영역에 발생.
위팔의 후면과 팔꿈치까지 전이됨. 때때로 손목 주위에 띠 모양으로 나타나고, 손등쪽이 바닥쪽 보다 더 통증이 심하다.
- 증상
어깨 충돌 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의 42%에서 견갑하근의 활동성 통증유발점을 발견.
견갑하근의 근막통기능장애 초기동안, 환자는 외전이나 외회전의 저하를 보이거나, 자동차에서 뒷자석에 팔을 뻗는 동작이 어렵게 된다. 기능저하가 진행되는 동안, 팔을 들어올리는 것이 점차 아파지고 외전시 통증이 심해 45도 이상 들어올리기가 어렵게 된다. 환자는 쉴 때, 움직일 때, 반대쪽으로 팔을 뻗을 때 모두 통증을 호소. 심한 통증과 관절가동범위 제한 때문에 환자는 유착성견관절염(오십견)으로 잘못 진단될 수 있다.
일부 환자는 어깨 관절 주위에서 팔 움직임에 따라 소리가 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견갑하근이나 극상근의 통증유발점과 관련이 있다.
- 검사
환자의 어깨이음구조의 자세, 견갑골의 움직임, 어깨이음구조의 능동 수동 관절가동범위, 근육의 활성화 패턴, 견갑상완 리듬 등을 자세히 관찰해야 하고, 테스트 동안 언제 어디서 통증이 발생되는지를 관찰해야 한다.
통증은 휴식 중 뿐 아니라 움직이는 동안 발생하며, 특히 관상면에서 외회전과 더불어 팔을 들어올릴 때 전형적으로 유발된다. 일반적으로 외전시 통증 발생. 임상적으로 이 근육은 스스로에 의해서만 통증이 일어나는 경우는 드물고 극하근 극상근 견갑거근과 함께 근막통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견갑하근의 제한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는 징후는 90도까지 외전이 가능한데 비해 외회전은 45도에 그치는 것이다.
자발적 근막통이 견갑하근에 존재한다면, 45도 외전에서 저항성 내전검사시 심한 통증과 제한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pley’s scratch 검사(굴곡, 외전, 외회전)는 전형적으로 견갑하근의 통증유발점에 의해 제한된다. 이 제한은 능동적 수동적 검사시 모두 비슷하게 제한.
- 검사
환자는 팔을 90도 외전시킨 상태의 앙와위를 취하여(조직 장력이 허용되는 경우) 가슴벽과 겨드랑이를 노출시킨다. (외전이 제한된 경우라면 수축/이완기법(contract/relax technique)을 통해 추가적인 관절가동범위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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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ct/relax technique 이란?
Contract-Relax (CR) 기법은 근에너지 기법 (Muscle Energy Technique, MET)과는 다른 스트레칭 기법입니다. 둘 다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법(PNF)의 범주에 속하지만, 적용 방식과 주요 원리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Contract-Relax (CR) 기법:
주요 원리:자가 억제 (Autogenic Inhibition) - 스트레칭하려는 근육을 능동적으로 수축시킨 후 이완시켜 근육 내 골지건 기관(GTO)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로 인해 근육의 긴장이 감소되어 더 깊은 스트레칭이 가능해집니다.
운동 방법:
스트레칭하려는 근육을 수동적으로 늘입니다.
늘려진 근육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려는 방향으로 능동적으로 (환자 스스로 힘을 내서) 약 5-8초 동안 힘껏 수축합니다. 이때, 치료사나 고정된 물체에 의해 실제적인 움직임은 일어나지 않도록 저항을 줍니다. (등장성 수축에 가까움)
힘을 완전히 빼고 이완합니다.
이완된 근육을 이전보다 더 늘려 새로운 가동 범위까지 수동적으로 스트레칭합니다.
근에너지 기법 (Muscle Energy Technique, MET):
주요 원리:자가 억제 (Autogenic Inhibition) 또는 상호 억제 (Reciprocal Inhibition) - 문제 있는 근육을 특정 방향으로 **등척성 수축 (Isometric Contraction - 움직임 없이 힘만 주는 수축)**시킨 후 이완시켜 근육의 긴장을 풀고 관절의 정렬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MET는 근육의 길이 변화보다는 관절의 기능 회복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동 방법:
치료사는 환자의 몸을 특정 위치로 배열합니다.
환자는 특정 방향으로 작고 조절된 힘으로 약 5-10초 동안 등척성 수축을 수행합니다. 이때, 치료사는 환자의 움직임에 정확한 방향으로 동일한 힘으로 저항합니다. 즉, 환자는 움직이려고 하지만 움직일 수 없는 상태입니다.
환자는 힘을 완전히 빼고 이완합니다.
치료사는 이완된 근육과 관절을 새로운 가동 범위 또는 정렬 상태로 부드럽게 이동시킵니다.
주요 차이점:
수축 유형: CR 기법은 늘려진 근육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려는 **능동적인 수축 (등장성 수축에 가까운)**을 사용하는 반면, MET는 특정 방향으로의 **등척성 수축 (움직임 없는 수축)**을 사용합니다.
목표: CR 기법은 주로 관절 가동 범위 증가 및 근육 유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MET는 근육의 긴장 완화, 관절 기능 회복 및 통증 감소에 더 폭넓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역할: CR 기법에서는 환자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려는 노력을 하는 반면, MET에서는 환자가 치료사의 저항에 대해 특정 방향으로 등척성 수축을 유지하는 데 집중합니다.
요약하자면, Contract-Relax 기법과 근에너지 기법은 모두 PNF의 효과적인 스트레칭 및 치료 방법이지만, 근육 수축 방식과 주요 목표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견갑골의 외전을 적절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견갑하근의 촉진검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상완골을 견인하거나, 촉진검사를 하지 않는 반대 팔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견갑골의 척추경계를 바깥쪽으로 당기면서 검사를 시행한다.
- 활성화 및 지속화
반복적인 강한 내회전이 반복되는 상황인 자유형수영, 야구 송구, 테니스 서브 등에서 활성화될 수 있다. 강한 내전 상태에서 반복하여 머리위로 강하게 들어올리는 동작(다리 사이에 아이를 앞뒤로 움직이다가 머리위로 들어올리는 것 처럼). 넘어질 때 어깨 레벨에서 갑작스레 팔을 뒤로 뻗어 몸을 지지하려고 할 때, 관절상완관절 탈구, 어깨 관절낭 손상, 근위 상완골 골절과 같은 국소적 외상성 손상. 어깨의 내전, 내회전 상태에서의 오랜기간의 부동. 외과적 또는 내과적 시술.
전형적인 나쁜 “슬럼프(slumped)” 자세를 만드는 반복적인 동작에 의해 지속
- 관련 통증유발점
삼각근, 극하근, 극상근, 상완삼두근, 대원근, 소원근, 광배근 등에 활성 통증유발점을 만들 수 있다. 흔히 대흉근이 우선 동반된 통증유발점을 만들고, 다음으로 대원근, 광배근, 상완삼두근의 장두 순서로 발생한다. 마지막으로 전방 삼각근이 발생한다.
C5,6 경추 신경근병증, C5,6 경추부 신경근염 등과 감별해야 한다.
견봉하통증증후군, 원발성과 이차성 동결견증후군, 회전근개 병증, 흉곽출구증후군, 견갑흉곽 또는 견봉하윤활낭염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감별해야 한다.
*원발성 동결견증후군(또는 유착성 견관절염): “알려진 내인성 어깨질환 없이 발생하는 능동 및 수동 어깨관절운동의 심한 제한을 특징으로 하는 불확실한 병인의 상태”로 정의
*이차성 동결견증후군: 전형적으로 환자가 표현한 사건과 연관 (갑상선 질환도 이차성 동결견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음)
*견봉하충돌증후군 환자에서 활성 통증유발점의 유병율은 견갑하근 42%, 극하근 42%, 극상근 62% 이다. 견봉하충돌증후군에서 통증유발점을 가진 근육의 수가 대조군에 비해 현저히 많았고, 특히 견갑하근, 극하근, 승모근의 활성 또는 잠재성 통증유발점의 개수가 유의하게 많았다. 견봉하충돌증후군 군에서 활성통증유발점의 빈도가 가장 높은 근육은 극하근이었다.
- 교정
높은 선반에서 무거운 물체를 꺼내고 무거운 물체를 바닥에서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이 견갑하근에 과부하가 걸리는 습관적, 지속적 또는 반복적인 움직임을 피해야 한다.
거북목 굽은등은 피해야 한다. 팔이 장시간 몸에 붙어있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내전된 상태의 지속 – 겨드랑이 밑에 수건을 끼우면 외전된 상태로 견갑하근 휴식 가능).
30초 압박을 5회 정도 반복.
견고하고 부드럽고 통증이 없는 스트레칭을 30초 동안 유지하고, 최대 3-5회 반복.
하루 3-5회 반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