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면서 기억력이 저하되는건 어쩔 수 없겠습니다.
노화로 인해 40대 중후반부터 신경세포가 퇴행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신경세포의 축삭-axon-이 줄어들고, 수초-myelin-가 퇴화된다고 합니다)
기억력 뿐만 아니라 팔다리를 움직이게 해주는 근유을 조절하는 신경세포도 기능이 저하되면서 동작이 느려지거나 운동능력이 저하되죠.
노인성 신경계 질환 중 치매는 그 발생 빈도도 높고 발병이후 본인 및 가족, 주변인들의 고통이 크기 때문에 노인분들이 가장 경계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보건소에서 치매검사를 무료로 해주니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본인이 치매인가 생각하는 분들도 검사를 해보면 치매가 아니거나, "치매 전 단계"라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일 수 있습니다.
근육을 움직여 자극을 줘야 근육이 생기듯이
뇌 신경도 자꾸 쓰고 자극을 줘야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뭔가를 배우거나, 책이나 신문 등을 읽고 그 내용을 기억하려 노력하는 행위가 도움이 됩니다.
운동도 뇌 신경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자신의 근력 및 관절 상태에 맞는 운동을 택해서 꾸준히 운동해주면 좋습니다.
독소(Toxin) 즉 안좋은 물질이 몸에 쌓이면 당연히 신체 및 뇌의 기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좋은 먹거리, 좋은 식습관을 갖도록 합시다.
이수한의원 · 2023. 9. 11.←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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