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코로나 후유증 치료

By 이수한의원·2022. 3. 16.네이버 원문
이 글의 핵심
  • 1. 피로감
  • 2. 숨차는 증상
  • 3. 기침
  • 4. 두통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40만이 넘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 환자의 대다수가 오미크론 감염자인데 오미크론은 다른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감염력은 높은 대신 증상이 경미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 개개인의 증상 차이가 있어서 수월하게 넘어가는 분도 있고 심하게 고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후유증이 오래 가는 ‘롱 코비드’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이수한의원에도 오미크론 후유증으로 진료를 받고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완치자중 87%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1개 이상의 후유증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많은 수의 완치자들이 여러가지의 오미크론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후유증의 종류와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의원에 내원하신 오미크론 후유증 환자분들의 경우 피로감, 기침, 숨참, 두통, 식욕부진, 소화장애 등을 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경우에 따른 치료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피로감

오미크론을 앓고나서 57.4%의 환자가 심한 피로감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증상을 일으키고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한의학에서는 사기(邪氣-병의원인이되는 나쁜 기운)가 들어와 우리의 면역력인 정기(正氣-우리 몸의 바른 기운)와 싸우고 정기가 이겨는 과정으로 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몸의 기혈이 많이 소모됩니다. 특히 발열이 있는 경우에는 몸의 진액이 소모되고 기운이 약화되는 과정을 밟게 되면서 더욱 심한 피로감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이수한의원에서는 각각의 오미크론 증상에 따른 피로감의 원인을 진단해서 쌍화탕, 공진단, 경옥고, 환자별 맞춤처방을 해서 오미크론 후유증인 피로감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2. 숨차는 증상

오미크론은 이전의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에 비해서 폐를 손상시키는 정도가 적다고는 하지만 폐기능이 회복되는 데까지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를 앓았던 환자에게서 완치 직후에 58%까지 떨어졌던 폐기능이 1년 후에는 87%까지 회복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21%의 환자에서는 2년이상 경과한 후에도 폐섬유화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다수에서 말을 할 때 걸으면서 말을 하는 것처럼 숨이 찬다고 하는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이수한의원에서는 숨이 차는 정도와 체질에 따라 폐를 열어주는 선폐(宣肺)약물(마황, 사삼, 길경 등)을 쓰기도 하고 폐, 기관지의 예민함을 진정시키는 윤폐(潤肺)약물(경옥고, 맥문동탕 등)을 처방을 하기도 합니다.

3. 기침

일반적으로 오미크론을 앓고나서 짧게는 1주일에서 한달 정도 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수한의원에는 코로나 이후 기침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숨차는 증상과 같이 기침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폐와 기관지가 영향을 받아 생기는 증상입니다. 주로 폐와 기관지의 예민함을 진정시키는 윤폐(潤肺)하는 처방을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두통

오미크론을 앓고나서 일부에서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시간이 가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침치료와 두통의 원인이 되는 풍한(風寒), 풍열(風熱)이 가시게 하는 한약 처방을 쓰면 훨씬 빨리 회복될 수 있습니다.

5.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미크론 이후 속이 미식거리거나 더부룩해서 입맛까지 떨어졌다고 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해열제나 항생제를 오래 먹어서 생기는 2차적인 증상과 함께 바이러스 자체가 위장관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큰 병 후에 소화기의 증상을 나아지게 하는 좋은 한약처방을 받고 침치료를 병행한다면 후유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 소화장애를 방치하게 되면 이후에 기혈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꼭 치료받기 바랍니다.

코로나 후유증은 아직 정확한 의학적인 규정은 없으나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서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가 체내에 잔존하며 염증을 유발하거나 코로나를 앓고난 후에 자가면역반응으로 인해 후유증이 생긴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면역을 올리면 이런 증상들은 빨리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 코로나에 감염이 되어 앓게 되었지만 후유증으로는 오래 고생하지 않도록 이수한의원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수한의원 · 2022. 3. 16.←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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