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다이어트의 계절입니다.

By 이수한의원·2019. 7. 8.네이버 원문

몇 일 전, 폭염 주의 문자가 왔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네요.

더운 여름은 아무래도 노출이 많은 옷을 입게 됩니다.

멋을 위해서 뿐 아니라,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죠.

그러나보니, 눈에 보이는 살들이 더욱 신경 쓰입니다.

그래서 결심합니다. 다이어트해야지~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이제 방법을 골라야 합니다.

운동으로 뺄까?

굶어서 뺄까?

황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저탄고지 식이요법?

비만 전문 의원을 가볼까?

한의원가서 다이어트한약을 처방받을까?

어떤 방법을 선택하던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여러분! 살을 빼기 위해서는 먹는 걸 조절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섭취 열량을 조절하는 게 핵심입니다.

소비 열량을 늘리는 것은 쉽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 6km/h 의 속도로 1시간을 걸으면 300kcal 정도의 열량이 소비됩니다.

반면, 삼겹살 100g 330kcal, 사과1개 140kcal, 짜장면 1인분 약800kcal 정도 됩니다.

출처 - 조선비즈

출처 - 중앙일보

따라서 식사나 간식을 조금 덜 먹으면 1시간 이상 운동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운동의 다른 영향을 제외하고 단순 칼로리 소비의 관점만 봤을 때 입니다).

섭취 열량의 제한은 적정량의 30% 정도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30% 정도의 칼로리 섭취 제한은 우리 몸에 많은 이득을 준다고 연구되고 있습니다(특히 수명의 연장효과가 있어 '장수'할 수 있게 한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한국영양학회 자료에 따르면 나이별 1일 필요 칼로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30대 여성 기준으로 보면 하루 필요 칼로리는 2000kcal 이고, 여기서 30%를 줄이면 1400kcal 정도가 되겠습니다.

빠른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이보다 더 적게 먹어야 합니다. 하루 섭취량을 800kcal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을 초저열량식이라고 하는데,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30대 여성 기초대사량인 1170kcal에 맞춰 식사를 하면 적당할 듯 합니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는 하루 1400kcal 섭취를 목표로 삼고 식습관을 개선하면 되겠습니다.

출처 - 조인스닷컴

섭취하는 영양의 구성도 조절하면 좋습니다.

탄수화물(밥, 면, 빵, 설탕 등)의 섭취는 줄이세요.

대신 단백질은 매일 적당량을 드세요. (매일 80-90g 정도의 살코기(닭 가슴살 등)를 먹거나 삶은 계란 흰자 4~5개를 드시면 됩니다. 생선도 좋습니다.)

매일 먹는 음식을 마시는 것, 먹는 것 가릴 것 없이 입에 들어간 것은 모두 종류와 양을 기록하세요. 먹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운동 및 활동한 것도 기록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결심했으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하세요. 꼭!!!

혼자서 하기 힘들 것 같나요?

걱정마세요!

이수한의원이 다이어트한약과 지방분해침치료, 주기적 상담으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도와드립니다.

문의 02-584-1075

이수한의원 · 2019. 7. 8.← 전체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