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우리 아이 잘 크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사당동 남성역 성장클리닉 한의원]

By 이수한의원·2019. 5. 24.네이버 원문

우리 애가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작으면, 우리 아이는 왜 잘 크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자녀의 키는 부모들의 큰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키가 또래아이들보다 작으면 걱정이 많이 될 수 밖에 없죠.

키는 성장기가 끝나버리면 더 이상은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부모들이 바라는 키는 여자는 168cm, 남자는 181cm 라는 조사결과가 있어요. 하지만 실제 성인 여자의 평균키는 161cm, 성인 남자의 평균키는 173cm 이니까 우리가 원하는 키는 평균보다 7-8cm 큰겁니다!

키 작은 아이들은 왜 안크는 걸까요?

많지는 않지만, 영양섭취가 부족한 애들도 있을겁니다. 식욕이 없어서, 위장이 안좋아서 등 여러 이유에서 '먹는 양'이 적은 애들이죠.

운동이 부족한 애들도 있습니다. 성장판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극이 계속되야 하는데, 앉아서 공부만 하느라 혹은 체력이 약해서 운동이나 활동량이 적죠.

또 다른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까요?

키는 기본적으로 유전인자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들을 때, 궁금증이 생겨야 합니다.

"엄마 아빠가 작지만, 아이들이 큰 경우도 있는데요?"

맞습니다.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엄마 아빠는 큰데, 아이는 작은 경우도 있죠.

그 유전자가 엄마 아빠의 유전자만이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모 고모 등 가까운 친척들의 유전자가 다 영향을 주는 거라서 그렇습니다. 가까운 친인척 중에 키가 큰 친척이 있다면 부모가 작더라도 키가 클 수 있는 확률이 있겠죠 ^^

또한

최근의 연구들은 유전자가 있더라도 환경 요인에 의해 그 유전자가 힘을 쓸 수도 있고, 힘을 쓰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비만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비록 비만 유전자를 가지고 있더라도 어려서 좋은 식습관을 가진 가정환경에 의해 본인도 좋은 식습관이 형성이 되면 소아청소년기를 거치는 동안 비만이 아닌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성인이 된 후에도 계속 유지할 수 있죠. 그러나 일생의 어느 순간이든 식습관을 비롯한 내 생활환경, 내 생활습관이 바뀌면 내 몸 속의 비만유전자가 작동을 시작해서 비만체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키 성장도 다르지 않겠죠?

키가 클 수 있는 유전자가 몸 속에 있더라도, 생활환경 생활습관 질병유무 등의 요인에 의해 키가 크지 못 할 수 있는거죠.

영양섭취, 적절한 운동, 정서적 스트레스 유무 등 모든 것이 합해져서 유전자가 작동할지 여부, 얼마나 작동할지 여부가 영향을 받을 겁니다.

사춘기가 빨라지는 것도 성장 저해 요인

100년전에 비하면 먹을거리가 엄청나게 풍부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임신을 한 엄마도 잘 먹게 됩니다. 임산부 비만이 문제가 될 정도죠.

태어난 아이도 잘 먹습니다. 모유, 분유, 이유식 등 나이에 따른 먹을거리의 차이는 있지만 늘 부족하지 않게 먹고 있죠.

적절한 영양상태는 소아성장에 도움이되지만 과도한 영향섭취는 소아비만의 원인이고, 성조숙증과 조기 초경의 원인이 됩니다.

평균키보다 갑자기 빠르게 크거나 소아비만일 경우 2차 성징이 빨리 시작된 건지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매년 4-5cm 크던 아이가 갑자기 7 cm 가까이 크기 시작했다고 마냥기뻐할 게 아니죠. 사춘기 급속성장기가 일찍 시작되서 성장이 빨리 끝날 수도 있거든요. 성장판 검사, 뼈나이 측정 등과 함께 소아 성장, 성조숙 진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기관, 한의원 등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여자 아이 체중이 40kg 정도가 되면 초경이 시작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만이라서 어린나이에 40kg에 도달했다면 역시 성조숙, 조기초경 등에 대한 진료가 필요해요.

수면 그리고 스트레스

아이들은 학원을 몇개씩 다니는게 하루 일과죠. 저 역시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 되어보니 어쩔 수 없이 보내게 되더라구요.

당연히 공을 차거나 뛰어놀 시간이 없어요. 놀아도 집안에서, 앉아서 놀죠 ㅜ.ㅠ 불쌍한 아이들.

정신건강은 물론 키 성장을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시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뭘 하면 애들이 스트레스가 풀리는지는 부모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세심히 관찰해봐야 알 수 있어요.

TV,게임기,컴퓨터도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지만, 그 보다는 신체활동이 동반되는 스트레스 해소 거리가 있으면 좋아요.

질병

여러가지 질병으로 몸이 허약하거나 각종 호르몬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게 되면 키 성장에 방해가 되겠죠.

비염, 아토피, 잦은 감기, 중이염 등의 질병이 자꾸 반복되는 경우도 이에 해당됩니다.

빨리빨리 치료해주는게 좋아요.

아이들이 잘 자라지 않는 원인이 진단되면, 그 원인을 치료해주면 잘 자랄 수 있겠죠?

실제로 성장 치료를 해보면 키가 크지 않는 원인을 잘 치료하면 키가 잘 자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키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도 치료되고, 키도 크고! 1석 2조의 효과를 보는거죠.

이상. 키 성장 치료를 잘 하는

사당동 남성역 1번출구 앞

이수한의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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