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사미(三寒四微-삼일은 춥고 사일은 미세먼지가 많다)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최근의 겨울날씨는 춥거나 춥지않으면 미세먼지가 많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 며칠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는 것이 두려운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합니다.
특히 이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될 정도로 유해한 물질이 엉겨 붙어 만들어진 걸로 밝혀져 더욱 걱정입니다.
오늘은 남성역 경희이수한의원과 함께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최대한 창문을 열지 마세요.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실외 공기의 오염도보다 실내 공기의 오염도가 더 높아진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어서 미세먼지가 많은 날도 환기를 시켜야 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날 수 있는 먼지에 비해 미세먼지는 유해물질이 훨씬 많아서 건강에 더 좋지 않습니다.
청소를 할 때는 주로 걸레질로 먼지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청소하고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이용해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세요.
2. 물을 수시로 마셔주세요.
미세먼지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게 되면 목이 따갑고 기침이 나는 등 호흡기 증상을 유발합니다. 물은 호흡기의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줘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니 수시로 마셔 주세요.
간혹 하루에 1.5-2L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건강 상식을 믿고 물이 잘 먹히지 않는데도 꾸역꾸역 물을 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몸 상태에 따라 수분대사를 할 수 있는 양이 다릅니다. 기허(氣虛)하거나 습담(濕痰)이 있는 분이 필요 이상의 물을 섭취하게 되면 몸이 무거워지고 어지럽거나 속이 울렁거리는 등의 습담(濕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갈증이 나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3. 외출시 모자, 안경,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미세먼지는 두피의 모공을 막아 피지분비에 방해가 되어 두피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탈모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모자를 착용하여 두피를 보호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도록 하세요.
또한 미세먼지로부터 눈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 콘택트 렌즈보다는 안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할때는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선택하고 KF지수가 80이상인 마스크를 착용하길 권합니다. KF지수는 숫자가 커질수록 미세입자 차단효과가 높습니다.
4. 외출 후에는 바로 손씻기, 세안, 양치를 해 주세요.
미세먼지에 노출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외출 후에는 바로 손을 씻고 세안, 양치까지 해 주세요. 그리고 옷으로도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는 없으니 바로 샤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천연한방성분으로 만든 코스프레이와 목스프레이로 관리해 주세요.
세안을 하더라도 콧 속까지 씻어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코스프레이를 이용해 코 점막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진정시켜 주세요. 감기와 비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목 점막을 씻어낼 수 있는 가글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것이 여의치 않거나 유소아의 경우에는 목스프레이를 뿌려주세요.
6. 한방차로 호흡기 건강을 지켜주세요.
도라지는 길경이라고 하는 한약재로 호흡기 질환에 빈용되는 약재입니다.
길경: 桔梗味辛 胸脇痛刺 能安驚悸 亦療喉痺
도라지는 폐기운을 소통해주고 목구멍을 편안하게 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난다면 도라지차를 드셔보세요.
오미자: 五味酸溫 生精止渴 久嗽虛勞 金水枯渴
오미자는 몸의 진액을 보충해주고 폐기운을 북돋워주는 한약재로 미세먼지로 인해 목이 마른 느낌이 드는 기침이 나거나 천식 증상이 나타날 때 효과가 좋습니다.
맥문동: 麥門甘平 能生脈絶 心腹結氣 口燥虛熱
맥문동은 진액을 보충하고 허열을 내려서 입이 마르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토할 듯한 기침을 할 때 차로 마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기관지 손상을 막고 손상된 기관지의 회복을 돕는 효과도 있으니 기관지가 약한 경우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 이런 한방차에만 의지해 치료를 미루는 것은 위험합니다. 더군다나 임의로 한약재를 섞어 달여드시는 것도 좋지 않을 수 있으니 남성역 경희이수한의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남성역 경희이수한의원에 미세먼지에 자극받은 코와 목의 점막을 진정시켜주는 '청비수', '청인수'도 있으니 처방받아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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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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