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은 월례행사처럼 감기에 자주 걸려서 부모님의 애를 태우죠.
- 감기약이 아이에게 좋지 않을 거라 생각은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서 그냥 먹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은 월례행사처럼 감기에 자주 걸려서 부모님의 애를 태우죠. 감기약이 아이에게 좋지 않을 거라 생각은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서 그냥 먹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오늘은 양약 감기약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좋지 않은지에 대한 신문기사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반의약품 감기약, 영유아에 치명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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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대최선희교수 "부작용사례빈발-의사진료와처방필수"의사의처방전없이약국에서손쉽게구입할수있는일반의약품감기약이영유아에게치명적일수있다는지적이제기됐다.
경희의대동서신의학병원소아청소년과최선희교수는 ‘영유아감기치료약물의효과와안전성’이라는논문을통해이같이밝혔다. 최선희교수는미국연구논문과권고사항등을인용, 2004~2005년까지 2세미만의소아 1519명이종합감기약과관련된부작용으로응급실을찾았으며, 2005년한해 6개월미만의소아 3명이일반감기약으로인해목숨을잃었다. 사망한영아들은 1개월에서 6개월사이였으며혈청검사에서 pseudoephedrine의농도가 4743~7100ng/mL로높게검출됐다. 또 1969년~2006년자료에서는 6세미만소아에서종합감기약복용후사망관련성이있는경우는 123건이었고대부분이 2세이하소아에서발생했다. 실제 2007년미국식품의약국(FDA)은 2세미만의소아에서일반약으로판매되는감기약의위험성을경고한바있다. 미국소아과학회역시 1997년기침약을소아에서처방할때진해제의효과가소아에서는증명되지않았기때문에사용할때약제사용의위험성과효과에대해보호자에게교육할것을권고했다. 최선희교수는 “사망을하지않더라도경련이나환각, 심혈관이상, 호흡곤란과같은심각한부작용보고는수도없이많다”면서 “사망에이른대부분의아이들은감기약에대한보호자의이해부족으로과량을투약하거나중복투약해발생한경우가많았다”고설명했다. 최교수는 “소아에서감기치료제의효능, 용법, 용량은아직명확하게밝혀진바없다. 그럼에도사망을비롯한다양한부작용이발생할수있기에일반의약품의복용은자제하고의사의진료및적절한처방이이뤄져야한다”고강조했다. 그는또종합감기약의부작용빈도가높게보고되고소아에서감기약투여안전성에대한재평가필요성을제기했다. |
물론 고열이 난다든지, 세균감염이 의심될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해열제나 항생제를 써서 증상을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심하지 않은 기침이나 콧물 등의 증상을 두고도 많은 종류의 양약이 처방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수한의원에는 많은 종류의 보험 감기약과 1:1 맞춤 처방이 가능한 감기탕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기감기, 오래 가는 감기에는 양약보다 더 효과가 좋은 한약감기약을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수한의원 · 2018. 9. 12.←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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