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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을 간추리면
다른 성분의 약을 9개 이상 복용하면 4개를 복용할 때에 비해 낙상 위험이 3.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제 졸피뎀, 치매 치료제 도피네질, 갈란타민과 말초신경병증 치료제 프레가발린, 가바펜틴 등의 성분이 노인들의 낙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성분인 도네페질, 갈란타민, 리바스티그민 등은 어지러움, 운동기능장애 등을 일으켜 낙상을 유발할 수 있다.
당뇨 합병증인 말초신경병증 치료제 성분 가바펜틴, 프레가발린 등도 어지러움과 운동 신경 둔화시켜 낙상을 유발한다.
트라마돌 등 마약성 진통제, 아미트립틸린과 같은 삼환계 항우울제 등 신경계에 작용하는 성분이 낙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항부정맥제, 이뇨제, 혈관확장 작용이 있는 항고혈압제도 낙상을 일으킬 수 있다.
마약성 진통제의 복용량과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발생 간 상관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로 사용되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의약품이나 수면제인 졸피뎀은 정신운동성 주의력을 떨어뜨리고, 운동 반사를 둔하게 해 낙상할 수 있다.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한 가지 운동법보다는 여러 가지를 혼합한 운동이 낙상 빈도를 줄일 수 있어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신체의 여러 기능을 고루 사용,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수한의원 · 2017. 4. 28.←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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