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은 주로 50세에 잘 발생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질환이다.
통증과 더불어 어깨관절이 굳어 팔을 만세하듯 들어나, 뒷목에 손을 올리거나, 허리뒤로 손을 돌리는 등의 동작이 되질 않는 게 특징적 증상이다.
오십견의 원래 병명은 동결견 혹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아래 오십견에 대한 내용을 적는데, 질환명은 동결견으로 통일해서 적도록 하겠다.

동결건 (유착성 관절낭염) – 오십견
유병율 : 전체 인구의 2~5% // 당뇨병 있는 경우 10.8 ~29% 까지 유병률 증가.
40~60세 사이에 호발.
환자의 70% 는 여성.
비 우세수 (오른손 잡이의 경우 왼쪽 어깨) 에 더 자주 발생.
보존적 치료에 결과가 양호. 일정기간 경과하면 자연회복.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았을 경우 어깨관절 운동의 제한이나 통증 등 후유증이 남기 때문에 적극적이고 정확한 치료가 필요.
진단기준
견관절 수동 외전 100도 이하(정상의 60%)
외회전 50도 이하 (정상의 55%)
내회전 70도 이하 (정상의 75%)
굴곡이 140도 이하 (정상의 80%)
정도의 운동제한이 있으면 동결견으로 진단 – 대한견주관절학회 –

증상
증상은 점진적으로 진행됨.
통증은 주로 삼각근 부착부와 상완골 외측.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이 있음(야간통은 다른 어깨질환에서도 나타남).
견관절 운동범위는 모든 방향에서 능동적, 수동적 범위에서 제한되어 있다.
1단계 : 통증기(freezing stage) – 이환된 견관절에 통증이 심하게 오기 시작하는 시기. 3~6개월까지 진행되며 주로 야간통이 심하고 관절이 통증 때문에 움직이질 못하면서 점차 굳어지는 시기.
2단계 : 동결기(frozen stage) – 본격적으로 견관절 운동범위가 줄어드는 시기. 약 6~12개월. 능동, 수동운동이 모두 감소. 통증은 서서히 감소.
3단계 : 용해기(Thawing stage) – 굳어져있던 관절이 서서히 풀리면서 관절운동 범위의 회복이 일어나는 시기. 약 12개월~24개월. 36개월까지 지속되기도 함. 통증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운동범위가 점차 늘어나면서 모든 증상이 소실되는 시기.
동결견의 치료는 동통을 경감시키고 보다 조기에 관절 강직을 해소하며, 차후 후유증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 치료와 더불어 환자에 대한 심리적 격려가 필요하다. 특히 환자 스스로의 자가 운동 요법은 꼭 병행해야 하는 필수요법이다
.
자가 운동요법은 집에서 다양한 도구 혹은 아프지 않은 쪽 팔을 이용하여 동결견을 여러 방향으로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수한의원에서는 침치료, 약침(혹은 봉침)치료를 시행하며, 통증이 심하거나 관절이 심하게 굳었을 경우에는 한약처방과 추나교정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관련 진료 안내
체형 · 척추 · 관절통증
문학진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