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이 건강에 좋다 혹은 나쁘다는 논쟁은 이전에도 있어왔다.
특히나 과량의 비타민 복용은 건강에 안좋다는 것은 이제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물론 치료의 목적으로 과량의 비타민을 단기간 사용하기도 한다)
비타민이 우리몸에 필수적인 성분이고, 결핍시 건강에 커다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음식을 통해 부족해진 비타민을 보충하지 못한다면 별도의 비타민 영양제를 통해서 복용을 하는 것이 여전히 권장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연구결과에 대한 기사는 일반적 용량의 비타민이 아니라
과도한 비타민 섭취에 대한 연구 결과임을 명심하자.

원문 - 링크 따라 가세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421164508013&RIGHT_COMM=R6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비타민을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암과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저명한 암 전문가 미국 콜로라도대학 암 센터의 팀 바이어스 박사는 이같은 연구결과를 20일(현지시간) 내놓았다.
바이어스 박사는 30년에 걸쳐 일반 의약품과 영양 보충제, 비타민 E, 베타카로틴(당근 등에 함유된 영양물질) 등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결과, 하루 권장량보다 많은 비타민 섭취는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바이어스 박사는 "아직까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필요 이상으로 영양 보충제를 먹는 사람의 암 발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10년 동안 수천명의 암 환자들을 상대로 실험을 해온 결과 바이어스 박사는 "영양 보충제가 실제로 환자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일부 환자들은 비타민을 먹는 동안 더 많은 암을 얻었다"고 했다.
두 차례의 실험결과, 권장량보다 많은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는 것은 폐암의 진행속도와 심장병 위험을 높여주었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3만5천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비타민 E 알약을 너무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약 17% 정도가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았다.
바이어스 박사는 "연구진은 과도하게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섭취할 경우,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하루 권장량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비타민이나 미네랄 섭취를 두려워하라는 것은 아니다. 정량의 알맞은 종합비타민을 먹는 것은 건강에 좋다"고 덧붙였다.
------------------------------------
관련 진료 안내
건강관리 · 보약
문학진 대표원장

![[공진단 FAQ] 공진단, 제대로 알고 먹어야 보약입니다.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5가지에 답을 드립니다.](https://isuhani-clinic-data.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legacy/8482fcd17f85dd5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