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과체중, 치매 예방에 도움..지금까지의 정설 뒤엎어

By 이수한의원·2015. 4. 10.네이버 원문
체중과 치매의 관련성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원글은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sview?newsid=20150410163914116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과체중이 치매에 걸릴 위험을 낮춰준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10일 보도.
'랜싯 당뇨 및 내분비학' 저널에 게재된 이 같은 주장은 약 200만 명의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얻어졌다.


치매 관련 단체들은 지금까지 치매 예방을 위해 금연과 운동, 균형잡힌 식사를 권장해왔으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체중인 사람들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아직까지 치매의 치료법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치매에 걸릴 위험을 낮춰야 한다는 권고 정도가 고작인 상황.

그러나 이번 연구로 그 권고안이 잘못일 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된 것이다.
평균 나이 55세인 195만8191명의 영국인들의 삶을 20년에 걸쳐 추적, 연구한 결과저체중인 사람들은 정상체중인 사람들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39%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체중인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18% 낮았으며 심지어 비만인 사람은 24%나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았다.


그러나 과체중이 어떻게 치매 위험을 낮춰주는지는 알 수 없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다만 비타민 D와 비타민 E 결핍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데 많이 먹을 수록 이러한 비타민 결핍이 일어날 가능성이 작아진다는 것이 한 가지 가능한 이유.

이수한의원 · 2015. 4. 10.←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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