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하지길이 불일치(다리길이 차이)로 인한 골반 틀어짐, 측만

By 이수한의원·2014. 10. 6.네이버 원문

추나요법을 통해 체형 교정을 받으러 내원하시는 분들을 진료하다 보면

다리 길이차이가 있는 분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 분들에서부터

걸음걸이를 절뚝일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는 분들까지

다리길이의 차이의 정도도 다양합니다.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
 

오른쪽 다리가 길어서 치료를 받았던 어린 여학생입니다.

왼쪽다리가 짧고, 오른쪽 다리가 길어서 골반이 틀어졌죠.

종합병원에서 척추 측만증이 있고, 심해질 수 있으니 주기적 검진을 받자는 소견을 받고 내원하셨습니다.

보니 발의 변형도 심하고, 다리길이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나타난 2차성(보상성) 측만증이라 판단되었습니다.

깔창을 사용케 하고 교정치료를 꾸준히 하기로 했습니다.

다리길이 차이가 나서 척추, 골반 및 몸의 여러곳이 틀어질 때에도

적절한 추나교정치료를 하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

물론, 다리길이의 차이는 다리뼈 (대퇴골 또는 경골) 의 길이 차이에서 기인되는 경우도 있지만  드물죠.

위 사진은 좌측 대퇴골두가 짧아지면서 좌측 다리길이가 짧아지고, 좌측 골반이 밑으로 내려간 환자입니다.

이분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고 20대 이후에 진행된거라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종합병원으로 진료의뢰를 하였습니다.

--------------------------

그러나 다리길이의 차이가 나는 대부분은 골반이 틀어지면서 다리길이의 차이를 유발하는 겁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항상 한쪽 다리로 서있는 습관이 있는 경우 골반의 변형을 유발하고

하지길이 차이까지 초래하죠

또한, 다리길이 차이는 다시금 골반, 척추의 틀어짐을 악화시켜

골격, 체형의 틀어짐이 점점 더 심해지게 됩니다.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

이런 골반 척추의 틀어짐(부정렬)은

무릎통증, 허리통증, 등통증.. 심지어 어깨와 목의 통증 및 두통까지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다리길이 차이가 느껴진다면

진료를 통해 교정을 받아야 

관절염, 요통 및 하지의 통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

다리길이의 차이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 및 틀어진 체형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틀어진 골반과 척추를 교정하는게 우선입니다.

골반 틀어짐을 교정한 후에도 남아있는 다리길이의 차이는

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 깔장을 제작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

발의 변형이 다리길이 차이의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교정을 시작할때부터 깔창을 병행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성장기에 부모가 일찍 발견하면 그만큼 치료가 더 잘됩니다.

일단 성장이 끝나버리면 치료효과가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보다는 떨어지더군요.

우리 아이들이 걸을 때 이상하게 걷거나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 바르게 섰을 때 척추와 골반이 틀어져 보일 때에는

얼른 진료를 보는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치료가 필요하다 판단되면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죠.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추나교정치료로 좋아질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까요.

이수한의원 · 2014. 10. 6.← 전체 목록으로

관련 진료 안내

체형 · 척추 · 관절통증

문학진 대표원장

진료 안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