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척추디스크 전문병원이 늘어나면서
척추 디스크 질환에 대한 수술 건수도 늘어나고 있다.
수술 뿐 아니라 '시술'이란 이름으로 비수술요법이라 칭해지는 치료행위 건수도 늘어나고 있다.

연간 요통 관련 척추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8년 통계로 200만명 정도이며 2011년 국내에서 척추 관련 수술이 155,229 건 시행되어 2002년 관련 집계가 이루어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1년에 15만건 이상 이루어지는 척추관련 수술. 과연 필요한 것일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대부분의 척추 디스크 환자에게 수술적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

척추 디스크로 유명한 우리들병원의 이상호병원장은 자신의 책에서
'척추 질환의 90%, 수술 없이 치료 가능' 이라고 밝혔다.

척추 디스크 질환 분야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병원에서 저렇게 말했을 정도니
기실 척추 디스크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10% 미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모 병원에서는 책자를 통해 수술이 필요한 디스크환자는 5~10% 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정형의학과 학계의 바이블로 통하는 캠벨의 (정형외과학)에 따르면 허리디스크의 수술요망 환자는 단 5% 뿐이다.
미국 정형외과의사협회에서는 척추 수술을 권유받았을 때는 최소한 두 명의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도 2000년에 간행된 대한척추외과학회지에 '긴급한 적응증에 해당되지 않는한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갖고 증상이 자연적으로 호전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불필요한 수술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결론 내린 논문이 실린 바 있다.

척추 디스크로 인한 통증과 저림 등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성급히 수술을 결정하지 말고
여러명의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보고, 수술이 아닌 보존적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게 현명하다.
관련 진료 안내
체형 · 척추 · 관절통증
문학진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