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틀어진 척추는 내장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추나교정요법 이수한의원]

By 이수한의원·2013. 3. 26.네이버 원문

척추가 굽고, 틀어지면

간장, 심장, 비위장, 폐장, 신장, 대장소장, 방광, 췌장 등의

내장기능에 영향을 줍니다.

잦은 기침, 가슴두근거림과 가슴통증, 속쓰림과 만성 소화불량, 피로, 오줌소태, 변비설사, 당뇨, 고혈압 등의

내과질환이 척추의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흔히 척추의 문제는 디스크로 인한 좌골신경통, 손발저림, 시림, 통증 등의 통증질환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오장육부의 문제도 척추때문인 경우가 많죠.

위의 그림처럼 척추가 굽어지거나 혹은 일자로 펴지는 경우뿐만 아니라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

이 그림들 처럼 척추 하나 또는 그 일정부위의 몇 개의 척추뼈가 틀어지는 경우에도

내장으로 가는 자율신경을 압박해서 내장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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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조금 작긴 하지만.

왼쪽은, 두뇌에서 나오는 신경이 내장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오른쪽은 척추에서 나온 신경이 내장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우리의 오장육부는 머리, 두뇌로부터의 신경지배를 받기도 하지만

척추로부터 자율신경이 직접적인 연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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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간단한 그림을 보도록 하죠.

폐와 기관지, 심장은 경추~흉추의 윗쪽에서

간장과 위장, 췌장, 소장 등 소화기관 들은 등뼈, 즉 흉추에서 나오는 신경에 연결되어있죠.

대장, 방광, 자궁 등의 내장은 허리뼈와 엉치뼈에서 나오는 자율신경에 의해 기능이 조절됩니다.

이 표는.

척추의 높이에 따른 신경지배가

각각의 질병들과 관련이 된다는 내용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정말 많은 질환들이 척추와 관련이 되죠?

척추교정을 통해서 굽거나 일자가 된 척추를 바로잡고

하나씩 틀어진 척추뼈를 제자리로 교정해주는 것은

이러한 내과질환들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입니다.

뼈를 맞춰주는 정골추나와

뼈를 서로서로 이어주는 근육과 인대, 힘줄의 균형을 찾아주는 경근추나

그리고, 틀어진 뼈를 의학용 헤머를 이용해서 제자리로 돌려보내주는 골타교정요법을

부위와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응용해서

치료하면

S 라인의 척추를 되찾고 통증으로부터 해방 될 뿐만 아니라

내과질환의 치료와 예방까지 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듯 소중한 척추를 위해

우리는 늘 자세와 생활습관을 신경써야 한다는거! 잊지 말자구요!!!

이수한의원 · 2013. 3. 26.←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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