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숙증 이란
초경 또는 2차성징(몸에 털이 나거나 가슴의 멍울, 목소리 변화, 외음부의 성숙 등)이
나이에 비해 너무 빨리 나타나는것을 성조숙증이라고 합니다.
너무 빨리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신체의 변화로 걱정과 고민을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의 성조숙증이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아무런 걱정 없이 신나게 뛰어놀아야 할 나이에
언니오빠가 겪고있는 사춘기의 신체 변화를 겪으면서
고민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5배 가까이 증가 했다고 합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는 언제 일까?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는 초등4~5학년 중학교 1~2학년 사이로 알고있습니다.
경제적 수준, 유전적요인, 영양상태에 따라서 사춘기, 즉 2차 성징의 시작 시기는 달라 질 수 있고
사춘기가 빨리 시작됐다고 모두 성조숙증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식습관에따라 사춘기가 빨리찾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조숙증은 의학적으로 여자어린이 만8세미만, 남자어린이 만9세미만에 2차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8세미만의 여자어린이가 가슴 몽우리가 발달하는 등의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성조숙증을 의심해야 하는거죠.
(사춘기 때 2차성징이 나타나는 것은 호르몬 때문입니다. 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여성은 유방이 발달허거나 초경을하고
남성은 고환이 커지는 2차성징이 나타납니다.)
성조숙증은 아이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뿐 아니라 키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사춘기가 지나면 키 성장이 멎기 때문에 최종적인 성인키가 작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적절한 식습관은 성조숙증 원인중 하나.
고기와 콩을 많이 섭취 하면 나쁜 영향을 미칠까?
남녀 모두가 성호르몬이 분비되면 키가 일시적으로 빨리 자랐다가 갑자기 성장판이 닫히면서 키가 멈추게 됩니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나이에 비해 2차성징이 빨리 나타날 뿐 아니라, 또래보다 키가 빨리 크는 것처럼 보이자만 성장판이 일짝 닫혀 성인키가 남들보다 작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친구들의 비해 몸이 빨리 발달하는 것 때문에
창피함을 느껴 수영장에서 옷갈아입기를 껴려하는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식습관이나 영양상태, 환경호르몬이 성조숙증을 유발한다고 추정하고 있지만
소고기, 우유에 원인이 있다고는확실한 검사결과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우리나라에서 성조숙증이 늘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식습관의 문제 패스트푸드등 서구화되면서 소아비만이 증가했고
인터넷과 기타 영상물을 통해 자극적인 사진과 영상이 어린이들에게 많이 노출됨으로 인한
정신심리적 조숙 등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성조숙증의 원인은 비만과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환경적요인, 호르몬분비 등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소아성장/ 성장판 닫히기 전에 치료
성조숙증이 불임이나 암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두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남들보다 빠른 사춘기로 심리적, 정신적으로 견뎌내기 힘들어 하거나
뼈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살 이상 앞서서 성장판이 일찍 닫혀 성인키가 작을것으로 염려될 때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소아비만은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수한의원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자세교정과 성장탕, 그외의 치료프로그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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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성장
나효석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