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있는 수많은 관절 중에서 턱관절은 중요시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관절이 아프다 또는 관절염 하면 떠오르는 건 다른 관절들이다.
무릎, 발목, 고관절, 손목관절, 어깨관절, 팔꿈치관절, 손가락 관절 등등.
턱관절을 얘기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턱관절 장애는 점차 늘어가고 있고,
그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퍼지고 있다.
우리가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에는 우리의 체중 이상의 압력이 주어진다.
턱관절은 하루 평균 2,400 ~3,000 번을 움직인다니..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교통사고나 부딪히는 외상에 의해 생기기도 하지만, 습관의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원인이다.
이를 가는 버릇, 긴장하면 이를 악무는 습관, 음식물을 한쪽 턱으로만 씹거나 잘 씹지 않는 식습관, 엎드려 자는 습관, 턱을 괴고 앉는 습관, 구부정하고 거북목의 체형 등이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은 목과 턱관절 주변을 긴장시켜 턱관절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턱관절 장애가 생기면
귀 앞 턱관절에서 딱, 뿌지직, 띠딕.. 하는 등의 소리가 턱을 움직일 때마다 난다. 턱이 뻐근한 느낌이 생기기도 하고 입을 벌릴 때 아래턱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심해지면 턱을 벌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두통, 어지러움, 뒷목의 통증, 이명, 사경 등의 증상도 턱관절 장애로 유발되는 증상들이다.
간과하기 쉬운 턱관절.
그렇기에 조기 진단과 치료에 소홀해지기 쉽다.
내 턱관절에 이상이 있다고 느껴진다면 더 심해지기 전에 전문적인 진료를 통한 조기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어야 겠다.
이수한의원에서는 침치료, 봉침치료, 물리치료, 추나교정요법, 턱관절교정장치 등의 치료법을 증상과 상태에 따라 시행하여
턱관절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해주며, 좌우 턱관절의 균형을 맞춰준다.
관련 진료 안내
체형 · 척추 · 관절통증
문학진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