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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성장 도우미 칼슘. 섭취가 아니라 흡수가 포인트[사당동 이수한의원, 남성역 한의원]

By 이수한의원·2012. 7. 20.네이버 원문

 

 

‘칼슘’, 섭취가 아니라 흡수가 포인트!

키가 크게하려면 다양한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지만 성장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중 칼슘을 빼놓을 수 없다. 키 성장뿐 아니라 치아와 뼈를 튼튼히 해주는 동시에 부족하면 성장이 늦어지고, 구루병과 골다공증까지 부를 수 있다. 그런데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30%밖에 되지 않는 까다로운 영양소. 무작정 많이 먹는다고 키가 크는것도, 뼈가 튼튼해지는 것도 아니라는 뜻이다. 같은 양의 칼슘을 섭취하더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체내 흡수량이 달라진다.

칼슘 섭취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으로 올바르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칼슘만 섭취하고 체내로 흡수가 안된다면 그것 또한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 중 뼈의 발육에 비타민D가 꼭 필요하다. 비타민D는 칼슘이 체내에 머물면서 뼈를 성장시키는 일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하루에 3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도 필요하다.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생성되는 비타민D가 장에서 칼슘을 잘 흡수하도록 돕고, 신장에서 칼슘이 재흡수되도록 도와준다. 특히 봄과 초여름에는 피부가 스스로 비타민D를 합성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계절적으로 가장 좋다.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표고버섯, 달걀노른자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키가 크는데 해로운 식품들.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위점막에 자극을 주게 되어 위와 장의 활동에 장애를 가져온다. 아무리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도 위와 장기능이 좋지 않으면 체내로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성장에 방해가된다.

과다한 당분 섭취

단 음식을 많이 먹게되면 소아비만을 초래하고 칼슘을 녹이기 때문에 이 또한 칼슘의 골격 형성을 방해하고 치아의 칼슘 결핍이 생길 수 있어 단음식은 삼가야한다.

인스턴트 음식

라면, 스파게티, 햄버거, 피자 등.. 인스턴트 음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 단백질, 비타미느 칼슘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먹게되면 영양소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카페인과 탄산음료

홍차나 커피, 탄산음료 등, 이들 음료에는 카페인과 코카인 등의 흥분제가 들어있고 위와 장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탄산음료에는 톡 쏘는 맛을 내주는 인산이 들어있다. 인산은 뼈의 성분이 되는 칼슘을 녹여 소변을 통해 배출시키므로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들은 키 크는데 도움이되요!









 치즈+달걀

 치즈는 우유나 멸치보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으로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인 달걀과 함께

 먹으면 좋다. 단백질 섭취가 많을수록 칼슘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 치즈달걀말이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 불린 쌀과 달걀, 치즈를 넣어 끓이면 중기 이유식으로 적당하다.

 

생선+레몬

레몬의 신맛이 강한 이유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기 때문인데, 구연산은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그러니 칼슘이 풍부한 생선이나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이용한 요리에 레몬을 넣으면 좋다. 레몬 대신 사과나 식초를 넣어도 된다.

 

두부+미역

두부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율도 높다. 하지만 사포닌 성분이 몸속의 요오드를 배출시키는 게 문제.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어 두부와 함께 먹으면 체내 요오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미역 대신 다시마나 김을 같이 먹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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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조개

시금치를 비롯한 근대, 쑥갓, 냉이 등 녹색 채소는 칼슘과 철분이 다량 들어 있는데, 철분이 풍부한 조개와 함께 먹으면 조혈작용이 상승해 빈혈 예방에 좋다. 시금치조개된장국은 시금치와 조개의 칼륨 성분이 된장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도록 돕기 때문에 재료 궁합이 잘 맞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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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키 크는데 도움이 되지 않아요!!








 

 

미역-파

파에는 자극 성분인 인과 유황이 들어 있는데, 미역의 칼슘이 인과 유황을 중화시키는 데 모두 소비된다. 대부분의 국물 요리에 넣는 파를 미역국에는 넣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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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시금치

시금치에 들어있는 수산 성분이 체내 칼슘과 결합하면 녹지 않는 수산칼슘으로 변해 체내 칼슘 흡수율이 낮아진다. 멸치와 시금치 모두 칼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지만 함께 섭취했을 경우 시금치의 수산이 멸치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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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콜라

햄버거와 콜라는 최악의 조합이다. 다량의 지방과 인산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대표적 성분. 열량이 높은 햄버거와 탄산가스와 무기인산이 많은 콜라를 함께 먹으면 칼슘 결핍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치즈-콩

치즈와 콩은 대표적 칼슘 식품이지만 함께 먹으면 오히려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콩의 인산 성분과 치즈의 칼슘 성분이 결합한 인산칼슘이 체내의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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