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한약, 매일 먹는 음식보다 안전 - 파이낸셜 뉴스 (펌)

By 이수한의원·2011. 10. 18.네이버 원문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
한약, 매일 먹는 음식보다 안전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2011-10-17 16:52:03
한약의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사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한의사회는 지난 2010년 9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소속 한의원 30곳의 탕약 28건과 환약 6건 등 모두 34개 검체의 136건을 국가공인기관인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에 의뢰했다. 
'한약 안전성 검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탕제 112건의 중금속 평균은 우리나라 식약청 기준치의 37분의 1만 검출됐고 환약 24건도 5분의 1이 검출돼 중금속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탕제의 평균 수은 함유량은 참치의 수은 기준인 2mg/kg의 270분의 1에 불과했다. 
이밖에 카드뮴은 우리나라와 미국 FDA 기준치인 0.3mg/kg의 53분의 1 수준이다. 이 수치는 유럽연합의 김ㆍ미역ㆍ다시마 카드뮴 기준의 530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또한 34검체 170건의 탕약과 환제의 대한 잔류농약(총BHCㆍ총DDTㆍ알드린ㆍ디엘드린ㆍ엔드린) 검출량도 탕제가 기준치의 21분의 1, 환제가 42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윤성중 강남구한의사회 부회장은 “이처럼 낮은 수치가 검출된 이유는 식물의 농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ㆍ햇빛ㆍ바람 등에 의해 분해되거나 씻겨 내려가 인체에 안전한 극미량 수준으로 감소하기 때문”이라며 “그마저도 한약재의 보관 과정과 한약의 탕전 과정에서 거의 휘발돼 사라져 탕제와 환제 모두 잔류농약에 관한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구보건소 서명옥 소장은 “강남구한의사회가 한약의 중금속, 잔류농약 등 위해물질을 검사하는 한약 안전성 검사 사업을 펼쳐 안전한 한약 복용의 토대로 삼고자 한 노력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세기 강남구한의사회 회장은 “한약 안전성 문제는 국민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로 매일 먹는 음식보다 한약은 충분히 안전하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입증시킬 필요가 있었다”며 “이번 ‘한약 안전성 검사 결과 보고서’는 한약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담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한의사회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국민 한약 안전성을 홍보할 포스터 제작 추진과 함께 한약 안전성을 보다 객관적인 절차에 의해 검증하기 위해 강남구한의사회와 강남구보건소가 공동으로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를 진행함으로써 한약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현재 전국에 있는 모든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실시한 각종 위해성분 검사를 통과한 안전하고 깨끗한 의약품용 한약재만 공급되고 있다”며 “한방의료기관에서 조제된 한약은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며, 이런 사실을 호도하고 일방적으로 의약품용 한약재를 폄훼ㆍ비방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수한의원 · 2011. 10. 18.← 전체 목록으로

관련 진료 안내

건강관리 · 보약

문학진 대표원장

진료 안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