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허가 피부 관리 실에서 아토피 를 치료 한다며 갓 백일이 지난 아기에게 부항시술을 하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를 벌이고 있다.
- 8일 대전 중부 경찰서 에 따르면 지난달 7일 대전시 중구 대사 동의 한 무허가 피부 관리실에서 아토피 치료를 받던 생후 4개월 된 남자 아기가 숨졌다.
- 조사 결과 이 피부관리 실은 숨진 아기의 머리와 팔, 다리 등 온몸에 부항시술을 했으며 머리 부항시술이 출혈을 일으켜 아기가 쇼크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무허가 피부관리실에서 아토피를 치료한다며 갓 백일이 지난 아기에게 부항시술을 하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8일 대전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대전시 중구 대사동의 한 무허가 피부관리실에서 아토피 치료를 받던 생후 4개월 된 남자 아기가 숨졌다.
조사 결과 이 피부관리실은 숨진 아기의 머리와 팔, 다리 등 온몸에 부항시술을 했으며 머리 부항시술이 출혈을 일으켜 아기가 쇼크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업주 최모(48·여)씨는 유명 육아정보 인터넷 카페에 아토피 치료 무료 체험을 하게 해 준다는 광고글까지 올려 아토피가 있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을 현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 신청여부를 검토중이다.
대전=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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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보면..
부항과 뜸을 비롯한 의료시술들은 제대로된 공부를 한 사람들에 의해 행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해부, 생리, 병리에 대한 이해와 각각의 시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 치료의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인지도 알아야겠구요.
그저 한달, 세달 코스의 강의나.
알음알음 전수해주는 한두가지 얄팍한 기술만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맡기는건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정규교과과정 6년이란 시간동안 인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들을 배우고 난 후에야
응용의 기술을 덧붙일 수 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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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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