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열풍이다.
제주도의 올레길을 시작으로
서울의 둘레길을 포함해서
전국에 걷기 좋은 길들이 계속 만들어 지고 있고, 이용객 수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걷는 시간이 너무 적다. 그래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고혈압,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에 걷기 운동(사실 걷기 운동! 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다.. 그냥 걷는거지.. 언제부터 걷는게 운동이 되었을까?)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지 않는가!
자동차와 지하철 등의 운송수단의 발달과 앉아서 일하는 업무형태의 변화로
현대인들은 걸을 기회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오죽하면 걷기위해서 둘레길, 올레길을 찾아가서 걷겠는가.
불편한 구두와 하이힐 등의 신발도 걷는 시간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걸어다니면 발이 불편하니까 덜 걷고 자동차에 의지하게끔 만든다.
예전 하루 2만보 걷기 열풍에 이어
이제 도보여행길들이 개발되면서 다시금 걷기 열풍이 살아나고 있는데,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보도블럭, 아스팔트, 콘크리트 길이 아닌 흙길, 돌길, 모래길, 잔디밭길 등을 걸어다니면
머리도 상쾌해지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겠다
몇년전, 마사이족 워킹이 건강에 좋다고 한창 유명했던 적이 있다. 필자의 생각에 마사이족 워킹의 특징은 두가지로 요약된다.
1. 빨리 걷는다.
2. 많이 걷는다.
아.. 주로 맨발로 걷는다는 점도 있다.
마사이족은 아침에 깨나면 가족들이 사용할 물을 긷기 위해 수km 에서 수십km 의 길을 다녀온다. 아침먹기 전에 그 길을 걸어가서 물을 담고 다시 돌아와야 하니 얼마나 빨리 걷겠는가.
물긷는 일부터 시작해서 하루종일 빠른 속도로 걸어다니는게 마사이족의 하루 일과이다.
우리도 편한신발을 신고 빠르게 쉼없이 걸을 수 있다면 따로 마사이족 워킹을 따라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잘! 걸을 수 있다.
바른 보행으로 조금 빠르게 좀 더 많이 걷는 것으로 건강관리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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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 척추 · 관절통증
문학진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