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성장을 방해하는 식습관 [사당동 남성역 경희 이수한의원]

By 이수한의원·2011. 2. 22.네이버 원문

성장기의 식생활에서는 성인과 달리 아주 많은 비율의 단백질과 총 칼로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성인병들의 문제는 대부분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한 것들이 많으나 성장기의 경우에는 서구와 같이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너무 과다한 양이나 그에 따른 운동을 하지 않으면 비만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균형되게 섭취해야 한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성인은 물론 청소년, 어린이들에게서 비만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비만의 주요원인은 편식을 하는 그릇된 식사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편식을 하다보면 결국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해 성장에까지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되고, 특히 하루에도 수많은 신상품이 쏟아져 나오는 과자와 음료수 등에 의해 입맛이 떨어져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나 채소, 생선, 육류 등 각각의 식품군 전체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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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편식으로 인해 성장장애 뿐만 아니라 몸도 허약해지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도 약해져 각종 질병에 잘 걸리게 된다.

편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단 인스턴트 식품류의 간식을 줄여야하며 그렇지 않고 입맛대로 골라먹어 영양의 균형이 깨지면서 몸은 점점 허약해지며 비만에 걸리게 되며 이로 인해 당질과 지방질의 음식 등 에너지 식품만을 배가 부르게 섭취하면 혈당이 높아져 성상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고 활동량이 줄어들어 다리나 허리의 근육기능도 숩게 저하된다. 또한 비만에 걸리게 되면 각종 성인병에 걸리기 쉬우며 사춘기도 보통사람보다 몇 년 빨리 시작되어 일찍 시작된 만큼 더 빨리 성장판이 막혀서 성장할 수 있는 시기도 그만큼 단축되는 것이다.

청소년기에는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무분별한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부족으로 성장 및 성숙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고, 여학생의 경우 20% 이상이 빈혈을 나타내는데 이는 초경이후 급격한 철분 필요량의 증가를 식이로써 보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수한의원 · 2011. 2. 22.←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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