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뇨증이란 무엇입니까?
의학적으로는 대변이나 소변을 가리는 행동에 문제가 있으면 배설 장애(elimination disorder)라고 하는데, 이중의 하나를 기능성 유뇨증 (functional enuresis)이라고 한다. 밤에 잘 때만 나타나는 경우를 야간 유뇨증(nocturnal enuresis), 낮에 있으면 주간 유뇨증 (diurnal enuresis)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야뇨증이란 말은 유뇨증의 한 형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 글에서 앞으로는 유뇨증이란 용어를 사용하게 된다.
의학적인 유뇨증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침구나 옷에 반복적으로 소변을 본다 (고의적이든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든 관계없다.)
- 이 행동이 적어도 연속 3개월 동안 주 2회의 빈도로 일어나고, 사회적, 학업적(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장해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하다.
- 생활 연령이 적어도 5세(또는 이에 해당하는 발달 수준)이다.
- 이런 행동이 전적으로 물질(예: 이뇨제 등)이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예: 당뇨병, 척수이분증, 경련성 질환)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유형은 야간형, 주간형, 주야간형으로 분류된다. 과거에는 소변 가리기가 1년 이상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1차성 유뇨증, 적어도 1년이상 소변을 가렸지만 다신 유뇨증이 생긴 경우를 2차성 유뇨증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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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인 유뇨증의 진단 기준에 딱 맞지 않더라도 유뇨 혹은 야뇨로 인해
아이들이 성격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 (자심감 결여, 자아 비판 등) 적극적인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어린시절의 배뇨습관 및 배뇨문제는 두고두고 의식속에 자리잡게 될 테니까요.
이수한의원 · 2011. 1. 17.←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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