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소아의 각종 질환치료를 위한 한약 투여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 [사당동 남성역 이수한의원]

By 이수한의원·2010. 12. 21.네이버 원문

성장을 목표로한 한약이 아닌,

질병의 치료를 위한 치료한약의 투여가

소아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 논문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2004년 한방 소아과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입니다.

 

결론만 옮겨 적어 봅니다.

"2004년 3월부터 2004년 8월까지 6개월간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소아과 외래를 방문한

만 4세부터 만 12세의 남아와 만 4세부터 만 10세의 여아 중 진료기간이 6개월 이상,

진료 횟수 3회 이상인 환아를 대상으로 성장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체 연구대상은 총 187명이었으며, 이 중 남아가 117명(62.6%), 여아가 70명(37.4%)

이었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7.16세이었으며, 남아는 7.41세, 여아는 6.74세이었다

2. 전체 대상자들은 평균적으로 4.04의 신장 백분위수 상승을 보였는데, 이중 남아는 4.52,

여아는 3.26의 신장 백분위수 상승을 나타내었다

3. 각각 질환의 백분위수 상승치 평균을 살펴보면,

호흡기계 질환은 10.29,

소화기계 질환은 4.21,

비뇨기계 질환은 4.00,

순환기계 질환은 0,

알레르기 질환은 2.65,

허약아는 2.52,

기타질환은 3.19

의 신장 백분위수 상승을 나타내어

호흡기계 질환을 주소로 치료 받은 환아의 신장 백분위수 상승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에서 성장장애의 치료를 목적으로 한약을 투여하지 않더라도 각종 질병 및

전반적인 건강상태의 관리를 위한 한약투여 또한 소아의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

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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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계 질환, 즉 비염, 기관지 폐의 문제 등을 잘 치료하면 10%이상의 성장효과가 나타난다는 얘기죠.

 

이 결과를 토대로 성장을 방해하는 질환들을 유추해 볼 수 있죠.

호흡기 질환이 가장 큰 방해요인이고, 다음은 소화기계, 비뇨기계 순이죠(야뇨, 빈뇨 등) .

 

이들 질환을 치료해주는 것만으로도 키가 잘 크게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비염, 잦은감기, 기관지 폐질환, 식욕부진, 편식, 배앓이, 변비, 설사, 야뇨, 빈뇨, 알레르기, 허약체질

등을 해결해주면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이수한의원 · 2010. 12. 21.←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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