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하지마비가 발생했을 경우
- 2. 대소변의 문제가 병발했을 경우
흔히 허리 디스크로 일컬어지는 "요추간판탈출증"을 진단 받았을 때

수술을 해야하는지,
소염진통제 및 신경차단 주사를 맞으면서 물리치료만 받으면 되는지,
한의원에서 침구치료 및 추나요법, 한약복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2009년도에 허리디스크의 수술에 관련된 논문이 있어서 발췌해 봅니다.
Kor J Spine : 2009년. (차의과대학-차병원, 성균관의과대학-삼성병원, 울산의과대학-아산병원. 공동 논문)
"참을 만한 통증만 있거나 신경학적 이상이 있긴 하지만 오랫동안 지속된 경우에도 수술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다. 기존 연구들 중에는 수술적 치료가 보존적 치료에 비해 단기 치료결과는 더 우수하지만, 그 효과가 장기간 지속되지는 못한다고 보고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자연경과가 양호한 요추간판탈출증의 치료에서 장기 예후에서 보존적 치료보다 탁월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는 않은 수술적 치료의 선택에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요추간판탈출증의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를 비교하는 논문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Weber의 논문에서 1년째는 수술적 치료가 우수하지만, 4, 10년째는 차이가 없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적응증이 불명확한 경우 수술을 연기하고 임상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회복을 더디게 할 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 볼 때 해를 주지는 않는다는 점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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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위험도, 성공률을 고려할 때 요추간판탈출증(허리 디스크)에서 수술적 치료보다는 비수술적 보존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봐서는 옳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1. 하지마비가 발생했을 경우
2. 대소변의 문제가 병발했을 경우
에는 수술을 하는게 원칙입니다.
그 외의경우..
요통, 다리저림 등의 증상이 있는 허리디스크의 경우는
수술을 선택하기 이전에 보존적치료를 먼저 하는게 순서입니다.
관련 진료 안내
체형 · 척추 · 관절통증
문학진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