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턱관절 장애. 통증이 없어도 치료해야 [남성역 이수 한의원]

By 이수한의원·2010. 12. 17.네이버 원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턱관절의 진료는 2004년에는 4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여성 환자가 73%로 남성의 2.5배에 달했고, 평균 연령은 30대 초반이었다. " -2005년 5월 모 일간지 기사 발췌

 

최근에 턱관절의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이 부쩍 늘었다.

'턱을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요'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겠어요'

'입을 크게 벌리면 "딱"소리가 크게 나요'

'턱이 자꾸 아파요'

등..

 

저도 지난달에 오른쪽 턱이 아파서 2-3일간 입을 제대로 벌리지도 못하고, 음식을 씹지도 못하고.

고생했습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진료실을 지켜야 하는 제 상황에서 다른데 가서 치료를 받긴 힘들고

혼자서 자가치료를 했습니다.

내 스스로 턱 주변에 침을 놓고선 침 꽂은 채로 환자분들 치료하기도 하고 ^^

봉침시술도 하고, 물리치료, 핫팩.. 그리고 자가운동, 마사지 등 혼자서 틈날 때마다

치료했습니다.

다행히 오래가지 않고 2-3일만에 나아줘서 내 몸에게 감사하고 있죠 ^^

 

턱관절장애를 유발하는 원인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근육긴장입니다.

물론 정신적 긴장이 근육의 긴장을 악화시키죠.

 

 

실제 관절 자체의 문제는 많지 않습니다.

 

턱관절에 통증이 생기기 전이라도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거나,

뻐근함, 불편함, 개구장애(입을 벌리기 힘든 증상) 등이 생기면

바로 치료를 하는게 좋습니다.

 

근육긴장 등의 원인으로 관절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 초기에는 기능적인 잡음이 나게 되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관절 내의 연골이 닳아져 통증 뿐 아니라 관절기능의 기능장애까지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턱관절 주변의 근육,

경추 1,2번,

전체 척추의 배열,

어깨, 목 주변의 근육 긴장 등을 찾아서 치료해야 합니다.

 

이수한의원 · 2010. 12. 17.←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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