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오염 물질과 질병이 호흡기 방어 기능의 대표적인 저해 요인들이지만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도 흔한 저해 요인이 된다
대기 오염 물질 중에 대표적인 것으로 유기 분진, 아황산가스, 산화질소, 오존과 담배 연기 등이 있다.
성장기에 있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담배 연기가 가장 중요한 저해 요인이 된다.
이들은 기도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기도 하고 호흡기 성장에 악영향을 주기도 하며, 섬모 운동과 식세포의 식균 작용을 저하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밖에 공업용 가스인 염소와 암모니아도 강력한 저해 요인이 된다.
고열을 동반한 질환, 기관지염과 세기관지염과 같은 바이러스 또는 세균에 의한 기관지,폐 질환의 경우, 비염과 부비동염 등의 코막힘을 동반하는 질환의 경우, 저산소증을 동반한 질환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기아(굶주림)와 같이 대사와 관련 있는 질환에서도 섬모 운동에 의한 인후, 기관지 방어 능력이 저하된다.
호흡기 질환에서 흔히 사용되는 약제 중 기관지 점액 분비를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항히스타민제도 질병의 상태에 따라 점막을 건조시켜 오히려 방어 기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기침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인 코데인 또는 몰핀도 강력한 방어 기전의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
이 밖에 부신 피질 스테로이드제, 살리실산, 아트로핀, 면역 억제제 등도 방어 기능에 악영향을 준다.
이러한 약물 치료로 발생하는 의원성(병원 방문 및 병원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은 생각외로 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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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기관지와 폐가 약한 애들은 오염된 환경을 피해야 합니다. 흡연은 안되겠죠.
감기, 비염, 폐렴 등의 질환에 걸리지 않게 면역력을 길러주는게 중요하겠죠.
또한 일시적인 증상호전을 위해 약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도 삼가야겠습니다.
경희 이수한의원에서는 폐 기관지의 기능을 좋게 하면서 면역력을 길러주는 한약을 주기적으로 처방하여 복용케 하고, 감기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오래가지 않도록 바로바로 치료한약으로 관리해 주는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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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효석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