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가온가 가습
- 2. 이물질의 제거
호흡기의 물리적 방어 기전은 온전한 호흡기 상피의 유지와 정상적인 섬모 운동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서는 이물질의 유입을 최소화하고(마스크 및 콧털의 역할이 중요)
들이마신 공기를 가습하고 온도도 높여 주어야 하며 (가습과 난방이 중요, 마스크도!)
또 기관지 점막이 촉촉히 젖어 있도록 수분공급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따듯한 물 자주 마시기)
1. 가온가 가습
비강(콧구멍속)은 표면적이 넓고 또 혈관과 섬모 상피 세포가 많이 분포되어있다.
이러한 특수 구조 때문에 들이마신 공기에 효과적으로 온도와 습도를 높일 수 있다.
정상 호흡에서 비강을 통과한 공기는 폐속으로 들어 갈 때까지 37도의 온도와 100%의 상대습도를 가지게 됩니다.
신생아와 영아의 호흡은 비강 호흡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 시기에 구강호흡(코가 막혀 입으로 숨쉬는 것)을 하게 되면 가온, 가습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호흡기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 비강(코)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를 따뜻하게 하고 촉촉하게 만드는 기능이 크지만
구강(입)은 그런기능이 적기 때문에
코로 숨을 쉬는게 호흡기 건강에 좋습니다.
2. 이물질의 제거
10㎛ 이상의 큰 이물질은 코털에 의해 걸러지고, 이보다 작은 이물질은 비강 상피 세포에 침착된다.
비강에서 걸러지지 않고 기관지로 유입되는 이물질은 기관지 점액막에 부착되어 섬모 운동으로 배출된다.
이들은 기침할 때 입 밖으로 튀어나가거나 가래의 형태로 뱉어지게 된다.
이물질에 갑작스럽게 노출되거나 독성물질 등에 노출되면 기관지가 일시적으로 수축되어 폐쇄되고,
발작적 기침을 일으키거나 일시적인 호흡정지와 같은 생리적 반사 작용도 일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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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성장
나효석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