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구의 80-90%는 한 번 이상의 두통을 경험한 적이 있고,
그 중 8-9%는 정상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심한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TV 광고를 통해 두통약 선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허나 이런 두통약들은 광고카피에서처럼 '두통, 치통, 생리통'을 해결하는 진통제이지
근본치료를 하는 약은 아닌 것이다.
두통의 원인이 머리뼈 속에 있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생명에 위협이 되므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져야한다. 뇌 내 혈관정, 뇌종양, 뇌출혈 등이 있고,
두통외에 구토나 눈부심 및 기타 신경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영상진단이 필요하고
대개 수술적 감압술을 통해 치료가능하다.

그 외에 우리들이 겪는 두통은 대부분 머리뼈 외부에 그 원인이 있다.
긴장성 두통이 80%
편두통이 2~25% (문헌 및 연구마다 차이가 있다)
두가지 모두 있는 복합형이 30-40% 이다.
이들 두통은 객관적인 원인을 밝혀내기가 힘들어서 진단이 제대로 되질 않고
'신경성 두통입니다', '일시적인겁니다' 등의 애매모호한 진단과 일시적 진통을 위한
치료만 받는 경우가 많다.
이들 두통은 두통의 증상과 발생기전,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잘 숙지하고 있는
의료인을 만나야 비로소 치료되고 재발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수한의원 · 2010. 12. 14.←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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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