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비만은 신장과 체중을 가지고 계산하는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 BMI)를 기준으로 진단합니다.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키가 170cm에 체중이 70kg 인 사람은 체중 70kg를 신장 1.7m 의 제곱인 2.89로 나누어준 24.2가 체질량지수가 됩니다.
아시아인에서는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경우를 비만으로 진단합니다. 체질량지수가 23이상 25미만인 경우는 과체중으로 진단하구요. (키가 160cm 이라면 체중 65kg 정도면 BMI가 25를 넘고, 체중 59kg 정도면 BMI 23을 넘습니다)
그러나 체질량지수는 비만의 완벼한 척도가 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근육량이 많은 사람, 신장이 150cm 이하인 사람, 그리고 심한 부종이 있는 경우에는 실제보다 체질량지수가 높게 나타날 수 있고, 근육량이 적은 사람이나 노인과 여성의 경우는 체질량지수가 실제보다 낮은 수치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질량지수(BMI)와 함께 체지방률을 함께 참고해합니다.
BMI 만으로는 근육과 체지방양의 비율을 알 수 없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키 160cm에 제충 60kg 인 20대 여성분(BMI 23.4) 이 나이가 들어 40대가 되었을 때, 체중이 여전히 60kg이라면 체질량지수는 그대로 23.4이겠지만, 실제로는 근육량이 줄고 체지방 특히 복부의 체지방이 늘었을 가능성이 높은거죠.
따라서 비만 혹은 과체중이란 건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체지방률)
신체 사이즈 (특히 복부)
그리고 스스로의 자각적 인식
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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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 다이어트
이윤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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