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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남성역 이수한의원] 잠 모자라면 비만위험

By 이수한의원·2010. 11. 23.네이버 원문
수면시간이 충분치 못하면 과체중이나 비만 위 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의 그리거 해슬러 박사는 '수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수면부족은 낮에 칼로리 연소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의 기능에 영향을 미 쳐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해슬러 박사는 성인 500명(27-40세)을 대상으로 13년간 조사한 결과 이 기간에 수면시간이 여성은 평균 7.7시간에서 7.3시간으로, 남성은 7.1시간에서 6.9시간으로 각각 줄어들고 이와함께 체중은 평균 2.3kg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이 체중이 가장 많이 늘었다고 해슬러 박사 는 말했다.
해슬러 박사는 이 결과는 배가 부르면 이를 뇌에 알려 체지방을 조절하는 호르 몬 렙틴이 수면 중에 분비된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또 깨어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먹을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수면전문의 산자이 파텔 박사는 여러 가지 호 르몬과 화학물질이 식욕과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히고 수면 시간이 1-2시간 짧거나 길어지면 이 호르몬과 화학물질의 작용도 크게 달라질 수 있 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특히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은 수면시간을 빼앗겼을 때 분비량이 크게 줄어들어 식욕을 촉진한다는 연구보고서도 발표된 일이 있다고 파텔 박사는 지적했 다.
이수한의원 · 2010. 11. 23.←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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