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갱년기 치료-남성역 이수한의원

By 이수한의원·2022. 11. 25.네이버 원문

안녕하세요. 이수 한의원 나효석 원장입니다.

여성은 일생동안 남성에 비해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위해 인생에서 2번의 중요한 변화를 겪게 되는데, 첫번째 변화는 아동에서 가임기 여성이 되는 초경을 시작하는 시기이고 두 번째 변화는 임신과 출산의 시기를 지내고 나이가 들면서 노화에 따른 난소 기능의 저하가 생기는 갱년기입니다.

여성의 갱년기는 노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신체가 급격한 변화를 겪는 시기입니다. 이런 갱년기 증상은 개인차가 심하여 일부에서는 조금 불편한 정도의 증상만 겪고 잘 지나는가 하면 일부의 환자분들은 얼굴과 상체로 열이 오르는 증상(상열감), 안면홍조, 식은땀, 땀이 식으면서 느껴지는 오한, 짜증, 우울감, 가슴답답함과 같은 기분장애, 수면장애, 체력저하, 관절과 인대의 약화로 인한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을 제일 빈번하게 괴롭히는 증상인 상열감과 안면홍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진료실에서 갱년기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을 진료하다보면

요즘 갱년기가 왔는지 얼굴로 열이 오르고 더워요.

그러다가 땀이 나고 식으면 추운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특히 사회생활을 할 때 얼굴이 붉어져서 민망할 때가 많아요.

자다가 그런 증상이 생기면 잠을 설치게 돼서 피곤하고 힘들어요.

라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지막 생리 후 3개월 내에 여성의 약 80%가 안면홍조를 경험합니다. 안면홍조가 있는 여성의 70% 가량은 1년 이상, 50% 가량은 5년까지 증상이 지속되며 대부분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심한 정도가 감소된다고 합니다. 안면홍조와 상열감의 원인은 에스트로겐 혈중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생기는 혈관운동의 변화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5분 이내에 사라지는데 길게는 30분 정도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로하거나 긴장을 잘 하는 예민한 성격의 사람에게 더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갱년기 증후군의 상열감, 안면홍조는 조열(燥熱)이라는 것으로 표현합니다. 조열이란 마치 밀물이 밀려오듯이 열감이 조수(潮水)처럼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병증을 말합니다. 한의학 의서에 보면 조열이 있으면서 땀이 나며 얼굴 광대부위가 붉고 목이 마르는 증상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갱년기증후군의 상열감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갱년기 증후군의 한의학 치료는 일률적인 호르몬 치료와는 다르게 개개인에 맞춰 치료를 진행합니다. 보통 간신음허(肝腎陰虛)하거나 혈허(血虛)한 분들이 갱년기 장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체질적인 불균형을 잡아주고 상열하한으로 신체 밸런스가 깨진 것을 교정해주면 갱년기 장애는 어렵지 않게 치료가 됩니다. 각각의 경우에 다르게 처방하고 침치료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이수한의원의 갱년기치료방법

갱년기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을 근본치료하는 한약

기혈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침

하한(下寒)을 데워주는 관원 돌뜸

간신음허를 치료하는 자하거 약침

갱년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남들도 다 겪는 것이니 그냥 참으면 되겠지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갱년기 증상이 심한 것은 분명 건강의 적신호이니 몸의 음양기혈의 균형을 맞춰주어 갱년기 장애도 치료하고 건강도 되찾길 바랍니다.

여성질환 진료 경험이 많은 부인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이수한의원에서 제2의 인생 시작을 건강하게 맞이하세요.

이수한의원 · 2022. 11. 25.← 전체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