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계류 유산에 대하여

By 이수한의원·2021. 8. 17.네이버 원문

안녕하세요. 이수한의원 나효석 원장입니다.

오늘은 계류유산에 대해서 알아보고 유산 후 조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의: 자연유산의 한 종류로 자궁경부가 닫혀 있는 상태에서 사망한 태아가 자궁 내에 남아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자연유산의 50% 이상의 경우가 염색체나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임신초기에 기저 탈락막에 출혈이 생기거나 주변 조직에 괴사가 일어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무증상인 경우도 있고 간혹 질 출혈과 복통, 요통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주수가 경과해도 자궁이 커지지 않고 유방의 퇴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단: 초음파상 비어있는 태낭과 태아의 심음이 들리지 않는 경우에 진단합니다.

치료: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경과를 보이기도 하는데 배출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자궁수축제를 투여하거나 소파술을 시행합니다.

유산의 징후

유산을 겪고 한의원에 내원하신 분들 중에는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산의 원인이 본인의 잘못이라 생각하거나 다음 임신이 힘들지 않을까, 다음 임신도 실패하지 않을까 등등 이런저런 걱정을 많이 하고 내원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초기의 자연유산은 산모의 잘못이 아니라,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 원인이 된 경우가 많으니 자책하지 마시고 유산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여 다음 임신이 더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몸조리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산 후 회복이 잘 되지 않으면 합병증이 생겨 다음 임신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유산 후 회복에 집중하시는 것에만 신경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의 합병증으로는 자궁내막의 유착으로 인해 2차성 불임이 되는 경우도 있고 자궁내막염, 생리불순이 생기기도 합니다.

유산 후 합병증의 징후가 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산 후 합병증이 의심이 되는 경우

유산 후의 복통이 7일이상 지속되거나 유산 이후의 하혈이 2주이상 길어지는 경우는 유산 후 회복이 잘 되지 않은 경우로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보셔야합니다.

또한 유산 후의 첫생리가 유산 후 8주가 지나고도 나오지 않는 경우, 평소보다 생리량이 너무 적은 경우도 좋지 않은 변화이니 재검이 필요합니다.

이수 한의원의 유산 후 치료

자궁 어혈의 치료

자궁내막의 회복

난소기능 강화를 통해

다음 임신이 쉽게 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임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수한의원에서 유산후 치료를 하고 나서 건강한 임신에 성공하고 출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출산 후에 조리를 위해 한의원에 내원하는 경우에 정말 가족 일처럼 기쁩니다. 가끔 그 아기들의 치료나 보약처방을 위해 내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두번째 임신을 준비할 때도 건강한 임신의 준비를 위해 한의원에 내원해서 처방을 받으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가족처럼 마음으로 건강한 임신의 성공을 빌어드리게 됩니다.

혹시 유산 후에 몸과 마음이 힘들고 걱정이 되는 상황이라면 이수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유산후 조리를 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이수한의원 · 2021. 8. 17.← 전체 목록으로

관련 진료 안내

여성 · 산후조리

나효석 원장

진료 안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