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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여성한의원] 갑자기 생리를 안 해요..

By 이수한의원·2018. 6. 16.네이버 원문
이 글의 핵심
  • 초경 이후 정상적인 생리를 하다가 갑자기 생리주기의 3배이상의 기간동안 생리가 없거나, 연속적으로 6개월이상 생리가 없을 때 속발성(이차성) 무월경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나 체력저하로 생리를 한 두번 거를 수는 있지만, 생리를 거르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호르몬이나 난소의 이상으로 배란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일 수 있으니 이후에 난임으로 연결될 확률도 높습니다.

[남성역여성한의원] 갑자기 생리를 안 해요..

프로파일 문학진 나효석 원장 2018. 6. 16. 12:45

초경 이후 정상적인 생리를 하다가 갑자기 생리주기의 3배이상의 기간동안 생리가 없거나, 연속적으로 6개월이상 생리가 없을 때 속발성(이차성) 무월경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나 체력저하로 생리를 한 두번 거를 수는 있지만, 생리를 거르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호르몬이나 난소의 이상으로 배란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일 수 있으니 이후에 난임으로 연결될 확률도 높습니다.

갑자기 생리를 안 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시간이 지나면 나오겠지 하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다가 생리를 안 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산부인과에 내원해서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검사를 통해서 많은 경우가 다낭성난소증후군, 호르몬 이상 등의 실질적인 원인질환을 진단받게 되는데 각각의 경우에 따라 치료방법과 예후가 달라지기 때문에 산부인과적 검사는 꼭 필요합니다.

나이대별로 속발성 무월경의 원인을 살펴보면, 10대와 20대의 무월경은 주로 다낭성난소증후군과 관련이 있고 30대를 넘어가면 FSH(난포자극호르몬), LH(황체호르몬)와 관련된 무월경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특히 조기난소부전(premature ovarian failure)이 원인이 된 무월경의 비율이 높아집니다.

무월경의 경우에 호르몬 투여로 일시적인 소퇴성 출혈을 유도해 생리를 하게 되는데 이것은 근본적으로 치료 방법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말해 호르몬 투여를 끊으면 다시 무월경의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한방치료는 기저질환과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이 달라집니다. 최소 3개월 이상의 치료기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오랫동안 무월경 상태에 있었던 경우 더욱 치료기간이 길어집니다.

갑자기 생리를 하지 않을 때 그냥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이후에 난임의 문제로 연결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이수한의원에서는 부인과 전문의 원장님이 정확한 진료를 통해 무월경과 생리불순을 치료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수한의원 · 2018. 6. 16.←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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