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의 합병증
자궁외임신
자궁강 밖에 착상되는 것. 나팔관이 99%

10년동안 빈도가 지속 증가. 보조생식술, 성매개질환, 골반내감염 증가에 의함. 100임신당 1건
파열된 자궁외임신은 응급상황 – 질출혈이 있고 복통이 있는 환자는 항상 자궁외임신을 검사
위험인자 – 자궁외임신 기왕력. 자궁내장치(IUD)
진단 – 병력, 진찰, 검사실검사와 초음파.
병력: 일측성 골반통 or 하복부통 + 질출혈
진찰: 압통을 동반한 종괴, 임신주수에 비해 작은 자궁. 자궁경부로부터의 출혈. 파열된 환자는 저혈압, 혈복강으로 인한 복막자극증상.
검사실: β-hCG 치가 늘어나지 않아. (정상은 48시간마다 2배로 늘어) (자궁내 임신의 경우 β-hCG가 1500~2000mIU/mL이면 질 초음파로 확인이 되고, 5000이상이면 태아심장박동을 볼 수 있어야해)
초음파: 부속기 종괴 혹은 자궁외임신을 관찰. 자궁내에 태낭이나 난황낭이 보이면 자궁내임신. 자궁내임신과 자궁외임신을 가지는 다태임신인 이형성자궁외임신(heterotopic pregnancy)도 있어.
치료 – 수술, 관찰, methotrexate
한의학 처치 - 자궁외 임신 치료 후 나팔관의 회복을 위한 한약 처방.
자연유산
임신 20주 이전에 종결되는 임신. 전체 임신의 약 15~25%. (임신 4~6주에 자연유산이 일어난 경우 흔히 월경이 늦어진 것으로 혼동하기 때문에 실제 빈도는 이보다 높다)
낙태아(abortus) – 임신 20주 이전. 500g 이하, 25cm이하의 유산된 태아
완전유산(complete abortion) – 임신 20주 이전에 모든 수태산물이 완전히 만출된다.
불완전유산(incomplete abortion) – 임신 20주 이전에 수태산물이 일부만 만출된다.
불가피유산(inevitable abortion) – 수태산물이 만출되지는 않았으나 출혈이 있고 자궁 경부확장으로 생존가능한 임신이 거의 될 수 없다.
절박유산(threatened abortion) – 임신 20주 이전에 자궁경부의 확장이 없고 수태산물이 만출되지 않았지만 자궁내 출혈이 있다.
계류유산(missed abortion) – 임신 20주 이전에 태아나 배아가 사망하여 수태산물이 완전히 자궁 내에 남아 있다. 대개 1~3주 내에 완전유산으로 진행되지만 가끔은 더 오랫동안 남아 있다.
*임신 1삼분기 자연유산의 60~80%는 염색체 이상과 관련. 많은 수의 유산이 착상 전에 일어나기 때문에 실제 유산 빈도는 더 높다. 감염, 모체의 해부학적 이상, 면역학적 원인, 내분비학적 원인이 있다. 1삼분기 유산은 대부분 확실한 원인이 없다.
불완전 유산은 자궁경부확장소파술(D&C)을 하거나 prostaglandin(misoprostol)을 투여하여 유산시킴. 빠져나오거나 제거된 조직은 병리과에 검사의뢰. 불가피유산과 계류유산도 동일.
초음파로 태아심박동이 확인되거나 연속 β-hCG치가 48시간마다 두 배로 되면 생존가능한 자궁내임신이다.

*임신 2삼분기 유산(12~20주)의 원인은 감염, 모체의 자궁이나 자궁경부의 해부학적 이상, 태아독성물질에 노출, 외상. 비정상 염색체는 후기유산의 흔한 원인이 아니다.
진단: 질출혈, 경련통, 복통, 임신증상의 감소. 태동감소.
치료: 안정. 출혈의 재발이나 감염의 징후가 있으면 완전유산 될 수 있다. 자궁경부확장소파술(D&C)혹은 자궁경부확장배출술(D&E) 시행.
불완전유산과 계류유산은 흔히 D&E를 시행. 대개 임신 16~24주에서는 D&E(자궁경부 확장이 필요하고 자궁천공이나 자궁경부열상의 위험이 있다)를 시행하거나 고용량의 oxytocin 또는 prostaglandin으로 진통 유도.
감별: 조기진통(자궁수축억제)과 자궁경부무력증(응급원형결찰술 emergency cerclage)
한의학 처치 - 유산 후 자궁내막의 회복을 위한 한약을 처방.
자궁경관무력증(incompetent cervix)
흔히 임신 2삼분기에서 통증이 없이 자궁경부가 개대되고 소실된다. 태아막이 질세균에 노출되고 외상의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감염, 질분비물과 양막파열이 흔한 소견이다. 2삼분기 임신손실의 15%
위험인자: 수술 또는 다른 원인으로 인한 자궁경부외상. 상당수에서 알려진 원인인지가 없다.
진단: 일상진찰, 자궁경부개대소견.
치료: 임신 24주 이전이면 치료는 기대요법과 선택임신종결이다. 생존가능시기의 임신이면 미숙아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스테로이드(betamethasone) 치료와 절대안정을 하며 기다리고, 조기진통이 있으면 자궁수축억제 치료를 한다.
이전 임신시 자궁경부무력증이 의심되었다면 다음 임신에서 대부분 선택자궁경부원형결찰술을 시행한다. 대개 임신 12~14주에 시행 후 36~38주까지 유지한 후 제거하고 진통의 시작을 기다린다.
한의학처치 - 보기(補氣) 하고 기운을 끌어올려 자궁이 무력해지는 것을 강화하고 밑으로 쳐진 태아를 끌어올려줄 수 있는 한약을 처방
반복유산
반복 또는 습관성유산 환자는 3회 또는 그 이상의 연속적인 자연유산을 경험한 환자를 말한다. 전체 인구의 1% 이하에서 습관성유산으로 진단. 1회, 2회, 3회에서 자연유산 후 자연유산 될 위험은 각각 20~25%, 25~30%, 30~35%이다.
원인은 자연유산과 비슷. 15%의 환자에서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이 있다.
2회 연속 반복유산 후에 조사를 시작. 노령, 불임 환자에 해당.
첫째: 유산된 수태산물의 염색체행형뿐 아니라 부모의 염색체핵형을 검사
둘째: 모체의 해부학적 이상에 대해 검사.
셋째: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 항인지질항체증후군, 과응고성, 전신홍반루프스에 대한 선별검사.
넷째: 월경주기에서 황체기의 혈중 progesterone치를 검사.
마지막: 자궁경부, 질과 자궁내막의 배양검사를 시행하여 감염여부 확인.
치료- 원인에 따른 치료. 30~50%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
한의학처치 - 반복유산의 기왕력이 있는 산모는 임신을 준비하면서 자궁을 튼튼하게 하는 한약을 미치 복용하고, 임신 후 유산의 위험성이 있는 시기에 안태(安胎 - 태아를 든든하게 유지하고 편안케 함) 시켜 주는 한약을 처방하여 임신 제 3 삼분기까지 임신이 유지 될 수 있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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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산후조리
나효석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