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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의 원인 [불임은 없다 1]

By 이수한의원·2013. 5. 14.네이버 원문
이 글의 핵심
  • 젊은 남녀의 결혼 나이가 늦어지면서, 또는 결혼후에 안정된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 출산을 미루는 부부 들이 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여성이 첫 애를 출산하는 초산연령은 계속해서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젊은 남녀의 결혼 나이가 늦어지면서, 또는 결혼후에 안정된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 출산을 미루는 부부 들이 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이 첫 애를 출산하는 초산연령은 계속해서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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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3/04/201304231795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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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평균 남성 초혼연령은 사상 최초로 32세를 넘었고, 여성 초혼연령도 29세 중반을 기록해 조만간 30세를 넘어설 전망이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2년 혼인·이혼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초혼연령이 남성, 여성 모두 많아지며, 10년 전에 비해 2.4세나 상승했다.

우선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혼인 건수는 32만7073건으로 전년 대비 2000건(0.6%) 가량 줄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인 조혼인율도 6.5건으로 2011년에 비해 0.1건 감소했다.

특히 평균 초혼연령이 부쩍 상승했다. 지난해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2.1세, 여자 29.4세로 전년 대비 각각 0.2세, 0.3세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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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2/02/20120227135141.html

초산 평균연령 0.15세 증가
여성 1명당 평균 출생아 수 '1.24명'

한국 여성들의 첫째아 출산 연령이 점점 높아지며, 산모들의 나이가 부쩍 많아지고 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1년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산모 평균 연령은 31.45세로 2010년에 비해 0.19세 상승했다.

특히 초산 평균 연령이 30.25세로 나타나며 전년 대비 0.15세 증가했다. 지난 2010년 초산 평균 연령이 사상 처음으로 30대로 진입한데 이어 올해도 증가세가 계속됐다.

둘째·셋째 아이 출산 산모 연령도 각각 32.22세와 34.09세로 전년보다 0.21세 및 0.05세 늘었다.

한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합계출산율)는 1.24명으로 집계됐다.

여성 연령별 출산율(여성 1000명당 출생아 수)은 30∼34세가 114.5명으로 가장 높았고 25∼29세 78.5명, 35∼39세 35.4명, 20∼24세 16.4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통계청 관계자는 "초혼 연령 상승으로 여성들의 초산 평균 연령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지난 2007년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이는 연령층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바뀌었고, 두 연령층 출산율 차이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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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임신을 시도하는 나이가 높아지면 그만큼 임신 성공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불임으로 고통받는 부부의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 관련기사 http://health.cbs.co.kr/new/news/news-view.asp?news_cd=23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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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6부터 2010년간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불임 진료 환자수는 2006년 14만여명에서 2010년에는 18만여명으로 24.4%가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5.8%로 나타났다. 특히 불임연령을 보면 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 30대(남성 73%, 여성 66.7%)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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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고령화와 저출산이 맞물리면서 경제적,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어서 국가에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낮은 원인에는 결혼을 안하는 독신남녀의 증가, 결혼 후에도 애 없이 부부끼리만 살겠다는 딩크족의 증가, 다자녀가 아니라 한명만 낳아서 키우겠다는 부부의 증가 등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출산을 하고 싶은데 임신이 안되서 애기가 없는 불임부부는 늘어가고 있는 것도 중요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미혼남녀의 증가, 딩크족의 증가, 한명만 낳아서 잘 키우자는 부부 등은 의료인이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불임의 해결은 의료인이 노력하면 해결 할 수 있기에 불임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불임부부에게 임신과 출산이라는 선물을 안겨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도와줄 수 있을까?

늘 고민하게 되는 문제입니다.

항상 문제를 풀어나가려면 원인부터 파악하는게 우선이겠죠.

불임의 원인은 대체로 아래에 열거한 여섯 가지로 좁혀볼 수 있습니다.

- 난소인자(배란인자) : 배란이 되어 정상적으로 난자가 배출되는지 여부

- 남성인자 : 정자의 생산과 운동성 여부 (30~35%)

- 자궁경부인자 : 정자 운송에 필요한 적당한 경관 점액 유무. 정자가 자궁의 입구를 뚫고

                 자궁으로 진입할 수 있는가의 여부

- 자궁인자 : 착상하기에 자궁내막이 적당한가의 여부

- 난관인자 : 정자,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 되고 이송 가능하게 난관이 잘 뚫려 있는지의

             여부(30-35%)

 - 복막인자 : 유착이나 혹, 염증이 있는지의 여부.

이외에도 당뇨볍, 빈혈, 갑상선 질환등 전신질환이나 자궁근종, 질염 등의 생식기 질환이 있을 때에도 불임이 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불임 검사를 하면 약 90% 정도는 원인이 밝혀진다고 합니다. (불임 검사는 검사를 받는 당사자들에게는 매우 힘겨운 과정이긴 합니다)

모두 정상이어도 임신이 안되는 원인불명의 불임도 적지 않아서 산부인과에서 아무이상없다는 진단을 받고서도 임신이 안되는 부부들도 많죠.

오히려 원인이 명확해서 그 원인만 해결하면 임신이 될 수 있다, 라는 진단을 받는게 속이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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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내용과 불임에 대한 한방치료 등에 대해서는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수한의원 · 2013. 5. 14.←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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