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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느긋하게 지켜볼 일이 아니다. [사당동한의원, 남성역한의원, 이수한의원]

By 이수한의원·2012. 2. 6.네이버 원문

최근 조사에 따르면 남녀의 결혼 연령이 갈수록 늦어지고 있다고 한다.

초혼연령이 남자는 31.8세, 여자는 28.9세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것 뿐 아니라, 결혼 후에도 경제적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부부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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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제 애를 가져야지 결심하고 임신을 노력하지만 임신이 되지 않아 맘고생하는 부부가 점점 늘고 있다.

 

이전처럼 어릴 때 결혼해서 어린나이에 불임진단이 된 경우에는 기다리면 임신이 되겠지라고 생각할 여유가 있었다.

그러나 늦게 결혼하고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에는 이미 30대 초, 중반이기 때문에 기다릴 여유가 없다는게 문제다.

 

 

그렇기에 임신이 잘 되지 않는다면 빨리 진료를 받고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35세가 넘어가면 임신 확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임신을 하더라도 유산 가능성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기형아 출산 확률도 늘어난다.

 

 

 

경희 이수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은 불임환자들을 봤을 때, 나이가 많은 경우와 불임의 기간이 긴 경우, 임신 성공까지의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좀 더 젊을 때, 늦지 않게 진료와 치료를 시작하는게 현명하다.

 

치료를 원인에 따라 탕약 혹은 환약 처방과 함께 침, 뜸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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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이수한의원에 내원하기 전에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미리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산부인과적인 원인을 알고 시작하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물론, 산부인과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불임의 원인은 대체로 아래에 열거한 여섯 가지로 좁혀볼 수 있습니다.

 

- 난소인자 : 배란이 되어 정상적으로 난자가 배출되는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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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인자 : 정자의 생산과 운동성 여부 (30~35%)

 

- 자궁경부인자 : 정자 운송에 필요한 적당한 경관 점액 유무. 정자가 자궁의 입구를 뚫고 자궁으로 진입할 수 있는가의 여부

 

- 자궁인자 : 착상하기에 자궁내막이 적당한가의 여부

 

- 난관인자 : 정자,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 되고 이송 가능하게 난관이 잘 뚫려 있는지의 여부(30-35%)

 

- 복막인자 : 유착이나 혹, 염증이 있는지의 여부.

 

 

이외에도 당뇨볍, 빈혈, 갑상선 질환등 전신질환이나 자궁근종, 질염 등의 생식기 질환이 있을 때에도 불임이 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불임 검사를 하면 약 90% 정도는 원인이 밝혀진다고 합니다.

모두 정상이어도 임신이 안되는 원인불명의 불임도 적지 않아서 산부인과에서 아무이상없다는 진단을 받고서도 임신이 안되는 부부들도 많죠.

 

임신을 시도하는데도 잘 안되는 부부나

임신을 하려 하는데 본인의 자궁이 약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한의원에서 진료 및 진맥을 하고 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임상적으로 봤을 때, 불임의 기간이 길 수록 더 임신 시키는데 기간도 오래걸리고 어렵더군요.

 

이수한의원 · 2012. 2. 6.←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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