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남성불임(무정자증)의 치료 가능성 열어줄 정자 시험관 배양이 성공

By 이수한의원·2012. 1. 3.네이버 원문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3일자 보도를 통해  

과학자들이 시험관에서 생식세포로 정자를 배양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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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스터대학 스테판 슐라트 교수가 이끄는 독일.이스라엘 공동연구진은

생쥐 고환에 있는 생식세포 소량을 시험관에서 성숙시켜 정자로 배양하는데

성공했다고 과학 학술지 네이처 최근호에 소개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미성숙한 생식세포가 정자로 성숙하는데 적합한

특수 배지를 개발해 정자의 체외 배양에 성공했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정자가 없거나 매우 적은 남성 무정자증의 경우

정자를 기증 받아야만 임신이 가능했으나 이번 실험의 성공으로

본인의 생식세포를 활용해 정자를 배양할 가능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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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의학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남성불임치료 연구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지난 몇십년간 남성의 평균 정자수가 줄어들고 불임남성의 수가 점차

증가해왔음을 상기하면 획기적 성과란 평가를 받을만 하다.

하지만 아직은 동물실험에 성공한 것이고, 임상실험을 통해 남성불임의 치료에

적용하기 까지는 좀 더 기다려야 하겠다.

이수한의원 · 2012. 1. 3.←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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