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이가 많아질 수록 임신이 힘들다고 많이 들 알고 있다.
이런 내용을 뒷받침 하는 논문이 영국에서 나왔다.
영국의 킹스턴 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데이비드 유팅 박사는
자신의 논문에서
여성이 35살이 넘으면 25세 여성에 비해 임신하기가 6배나 어려워진다고 밝혔다.

유팅 박사는 35세 여성은 임신하는데 1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30%에 이르는데 반해
25세 여성은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35세가 되면 25세 때보다 임신하기가 6배나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관계를 했음에도 1년이상 임신이 되지 않으면 불임이라고 하는데
35세가 넘으면 불임의 확률이 30%에 이른다는 말과 같다.
또한 유팅박사는
30대 후반에서 40대에 들어서면 임신 합병증인 자궁외임신과 유산, 조산 위험이 커지고
제왕절개 출산율도 높아질 뿐 아니라 다운증후군이나 기타 유전질환을 지닌 아이를 출산할 위험도
높아진다며 늦어도 35살 이전에 아이를 갖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35세를 기준으로 노산(나이많은 임산부의 출산)으로 분류하여 산부인과에서 특별히 신경을 더
쓰는게 이러한 이유때문이다.
이수한의원 · 2011. 12. 3.←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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