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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건강 적신호..."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뭐야?"

By 이수한의원·2011. 5. 9.네이버 원문

김신영 건강 적신호..."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뭐야?"

ENS 뉴스팀 입력 2011-05-09 16:48:25 / 수정 2011-05-09 17:06:18
 

이수한의원 건강 칼럼 이미지김신영 활동 중단 위기 ⓒ김신영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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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의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
김신영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 것은 김신영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드라마틱' 녹화에서 공개됐다. 녹화에서 김신영은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활동을 중단해야 할 위기"라며 몸 상태가 많이 악화됐음을 전했다.
김신영이 건강에 적신호가 온 것은 지난 2010년 12월 신종플루에 걸리면서 부터였다.
지난해 12월 24일 김신영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은 "김신영이 기침과 고열증세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서울 용산구의 한 병원에서 격리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김신영은 약 3주 동안 방송을 쉬면서 치료와 휴식에 전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신영은 케이블 채널 Y-Star '식신로드' 촬영을 시작으로 MBC '세바퀴'와 '찾아라 맛있는 TV' 등 기존의 스케줄에 복귀했다.
기존의 스케줄에 복귀하면서 건강을 다시 되찾은 것으로 보였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최근 진행된 '드라마틱' 녹화에서 김신영은 "지난해 신종플루에 걸린 이후, 악화돼 지방간저혈당 등의 증세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김신영의 건강에 이렇게 이상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김신영은 지난 2010년 7월 QTV '여자만세'에 출연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난소 가장자리를 따라 10여 개의 작은 난포가 염주 모양을 이루고 있는 질환이다. 검사를 진행한 산부인과 의사는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어 쩔수 없이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담당 의사는 "현재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다면 완쾌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이후 신종플루에 걸리는 등 김신영의 몸 상태는 나빠졌다.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지 못한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보인다.
ENS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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