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자궁내막증의 원인은 뭘까?
앞서도 얘기했지만, 자궁내막증은 아직도 미지의 질병이다.
그 말은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는 말이 되겠다.
생리를 할 때 생리혈이 자궁경부를 통해 질로 배출되어 체외로 배출이 되어야 하는데,
어떠한 원인에 의해 자궁경부가 아닌 나팔관을 통해 복강내로의 역류가 일어나면
생리혈의 역류에 의한 면역학적 이상에 의해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정상 여성의 95% 이상에서는 생리혈이 역류하여 복강 내로 들어가곤 한다.
그러나 이들의 대부분은 복강 내에서 별 문제없이 자연적으로 흡수가 되지만, 면역학적 이상을 보이는
여성에서는 생리혈 중의 자궁내막세포들이 난소 나팔관 자궁천골인대와 같은 골반조직에 증식을 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거죠.
가임기 여성의 10~15%에서 발생하며
불임여성의 25~35%가 자궁내막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그러나 자궁내막증이 악성으로 변화하는 경우는 매우 낮은 0.3~1.0% 정도이다.
이수한의원 · 2011. 2. 11.←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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