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여성의 연령별 불임율 [사당동 남성역 이수한의원]

By 이수한의원·2010. 12. 22.네이버 원문

여성의 경우 나이가 많아지면서 임신의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표를 보면 연령에 따른 불임율을 알 수 있는데요

 

20세 미만인 경우 4.5%만이 불임이고

 

우리가 흔히 노산이라 말할 때 기준이 되는 나이인 35세가 넘어가면

불임율이 급격히 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35세~ 40세 사이의 여성 중 31.8%가 불임이고

 

40세~45세 사이의 여성 중 70%가 불임입니다.

 

(45세가 넘어가면 임신이 될 확률이 0%에 가깝죠.. 요즘에는 45세에 폐경하시는 여자분

들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니까요)

그래서 결혼 연령이 증가하는 요즘 시대에

 

불임부부가 늘어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 내원하셨던 여자분도 몇달 전에 결혼을 하셨는데, 나이가 36세 이셨죠

 

본인도 늦었음을 알고 임신을 서두르고 있구요.

하지만 통계적으로 위 표에서 확인이 되듯이 35세가 넘으셨기 때문에 (만으로 35세셨죠)

불임이 될 가능성도 무시 못하죠.

 

어깨가 많이 아프고 피로감이 심해서 치료받으러 오셨는데,

우선 나이가 있기 때문에 자궁의 기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한약을 복용하시라 하고,

어깨 아픈 것은 침치료를 받으셨습니다.

 

3주간 한약을 복용하면서 침치료를 병행하셨는데,

어깨 통증도 좋아지고, 혈색도 좋아지셨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좋다고 말씀을 하셨구요.

 

이 분은 잠시 한국에 귀국해 있는 동안 치료 받으시고 다시 프랑스로 떠나셔서

더 치료해 드리지 못한게 못내 아쉬운 분입니다.

 

부디 프랑스에서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수한의원 · 2010. 12. 22.←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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