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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5명 중 1명꼴 ‘자연유산’…건강상태 갈수록 나빠진 탓 [사당동 남성역 이수한의원]

By 이수한의원·2010. 11. 23.네이버 원문

임산부 5명 중 1명꼴 ‘자연유산’…건강상태 갈수록 나빠진 탓

헤럴드경제 | 2010.01.15

우리나라 임산부 5명 중 1명이 자연유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칫 저출산을 가속화할 수 있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5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 자연유산율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자료에 따르면 자연유산율은 2006년 20.2%에서 2007년 19.6%로 다소 감소하다 2008년에는 20.1%로 다시 상승했다. 연령별 자연유산율은 40대이상 고령 임산부가 57.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19세이하가 40.5%에 달했다. 30대는 19.1%, 20대는 18.1%로 나타났다.

이같은 자연유산 증가는 여성들의 건강수준이 나빠지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특히, 출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20~30대 임산부의 유산율이 2007년에 비해 2008년도에 증가했다.

자연유산 경험은 추후 임신 및 출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구성장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년간 합계출산율과 자연유산율을 비교하면, 합계출산율이 증가하는 2007년도에는 자연유산율이 0.6%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합계출산율이 감소한 2008년도에는 자연유산율이 0.5%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2006년에는 강원(23.5%), 2007년에는 전남(23.0%), 2008년에는 광주(22.9%)지역이 가장 높았다. 특히 강원, 광주, 전남, 대전이 3년 연속 상위권을 차지해 이들 지역의 유산율이 매년 높게 나타나는 원인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요구된다. 반면, 울산의 경우 3년 연속 가장 낮은 유산율을 보였다.

따라서 임산부 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한 보호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신 의원은 "임산부에 대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방안과 함께 자연유산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에 대해선 원인 분석을 통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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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은 월경조절, 성호르몬분비, 임신과 출산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진 충임맥(衝任脈)이 약해져서 자궁에서 기혈을 모아주는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평소 자궁이 약하신 분들이 임신을 한 경우 태반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기 16주간은 심신의 안정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출혈이나 복통이 지속되는 경우 출혈을 멈추고 자궁으로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여주는 임신유지 한약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유산의 경험이 있거나 생리가 불규칙하고 평소 몸이 약하신 분들은 임신을 하기 전에 몸상태를 진단하여 치료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하여 건강한 수정란이 자궁에 튼튼하게 착상 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건강한 상태에서 임신을 한다면 유산의 확률이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유산은 자궁이 상하고 그 맥이 끊어진 뒤에 태아가 떨어지는 것이니, 대개 유산은 자연분만보다 열배나 더 잘 치료해야 한다”고 동의보감에 나옵니다.유산(임신중절 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을 했다면 산후조리에 버금가는, 아니 더 열심히 조리해야 합니다. 유산으로 발생한 자궁내 어혈을 없애는 약과 함께, 자궁이 상한 것을 치료해주고 충임맥을 든든히 해주는 약으로 조리해야합니다.

경희 이수한의원

02-584-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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