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의원

2026년 상반기(1월~6월) 동안 환자분들이 주신 선물들

By 이수한의원·2026. 7. 20.네이버 원문
이 글의 핵심
  • 01.27 이ㅇㅇ자님
  • 01.30 김ㅇㅇ희님
  • 02.06 박ㅇㅇ님
  • 03.04 최ㅇㅇ님
  • 03.07 김ㅇㅇ님

안녕하세요

7호선 남성역 1번 출구 앞, 경희 ) 이수한의원 입니

오늘은 이번 2026년 상반기 기간 동안

환자분들께서 주신 선물과 간식 등에 대해서 써볼께요

1월

01.27 이ㅇㅇ자님

내원하시면서 무거운 박스를 들고오시길래

집에 가져가시려고 장봐오신줄 알았는데

저희 먹으라고 무겁게 들고오셨더라구요

간식으로 하나씩 먹으라고.. 감사합니다 :)

01.30 김ㅇㅇ희님

아버님이 치료 끝나고 계산하고 가시면서

케이크 같은거 사먹으라고 5만원 투척...

왜 이렇게 많이 주시냐니까 그동안 내원한 시간이 있는데

이정도는 해주실수있다면서... 감사합니다 :)

2월

02.06 박ㅇㅇ님

어머님이 내원하시자마자 가방에서 뭘 꺼내시더니

데스크에 두고 쌤들이랑 심심할때 하나씩 꺼내먹으라고 주셨어요

파리바게트 마감시간때즈음 가면 묶어서 싸게 판다고.. ㅋㅋ

덕분에 꿀팁 하나 얻었어요! ^^

3월

03.04 최ㅇㅇ님

예전에는 엄청 자주 오셨었는데

요즘에는 따님집에 더 많이 가있어서 예전만큼 자주는 안오시지만

올때마다 항상 고맙다고 아버님이 약국에서 박카스 사다주시곤했었는데

아버님이 얼마전에 돌아가셨다고 ㅠㅠ

그래서 어머님이 따님한테 말해서 한의원으로 박카스 택배 보내셨대요 ㅜㅜ

03.07 김ㅇㅇ님

가끔 오셔서 치료 받으시는 환자분이 있는데

치료 마지막 날에 맛있는 호두과자를 사오셨더라구요

여기 우리동네에서 호두과자 제일맛있게 파는 맛집인데

덕분에 따뜻하고 통통한 호두과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03.12 최ㅇㅇ님

환자분이 이원장님 드시라고 주신건데

이원장님이 다같이 나눠먹자고하셔서 덕분에 맛본 맛있는 휘낭시에 :)

초코가 아주 진하고 빵도 촉촉하니 진짜 맛있었어요!

03.13 이ㅇㅇ님

자동차 보험치료로 치료받고 계신 환자분인데, 사당역 쪽에서 카페 하신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카페에서 직접 만드시는 쿠키라고 챙겨주셨어요

음~ 쿠키가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네요! 그자리에서 두개 순삭!!

03.17 이ㅇㅇ님

어느날 어머님이 내원하셨는데, 평소와 다르게 느낌이 좀 이상했어요..

말도 더듬거리시고, 오다가 몇번 넘어졌다고하시고, 뭔가 좀 이상해서

원장님께 바로 말씀드렸더니, 원장님이 나오셔서 확인하시고는

빨리 아버님한테 전화해서 큰병원가시라고... 해서 병원에 가셨는데,

병원에서 뇌경색 이라고 했다고 더 늦게 왔으면 큰일날뻔했다고...

어머님이 원장님께 감사하다고 비타500 한박스 들고오셨어요 ^^

4월

04.01 문ㅇㅇ님

탕전쌤 동생분이 어머님이랑 함께 내원하셨는데,

기다리시는동안 저희 먹으라고 스타벅스에서 음료 사다주셨어요

먹고싶은걸로 고르라해서 각장 취향에 맞게 골랐는데,

덕분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

04.02 제 ㅇㅇ님

이런 고농축 음료는 처음 보는데 이거 맛있어요!

진하고 걸쭉해서 진짜 호박 먹는 느낌? 시원하면 더 맛있더라구요

04.10 김ㅇㅇ님

며칠전에 홈플러스에 파는 군고구마가 먹고싶다 했는데,

환자분이랑 텔레파시가 통한건지... 환자분이 이걸 들고오셨더라구요

오마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진짜! 군고구마는 홈플러스가 짱!

04.11 김 ㅇㅇ님

원장님 친구분이신데, 첫 진료 보러 오신날 주신 쿠키인데,

이거 진짜 쿠키중에 최애.. 정말 맛있어요! 좀 달긴 한데,

당떨어질때 먹으면 당충전 완전 확실해요! ㅋㅋ >_<

5월

05.20 신ㅇㅇ님

환자분께서 저희 먹으라고 떡을 엄청 많이 가져오셨네요.

떡이 쫜득쫜득하니 맛있네요. 조청에 찍어먹으니까 꿀맛.

05.25 김 ㅇㅇ님

지난번에 5만원 주셨던 할아버지가 이번에는 15만원이나 주셨어요 ㅠㅠ

그동안 열심히 치료받고, 치료 종결 되셨는데,

그동안 정도 들고 고마웠다면서 케이크랑 빵이랑 이것저것 사먹으라고 주셨는데.. 너무 많다니까 이게 뭐냐 많냐면서 사람이 몇인데 라고 하시면서...

주고 가셨어요. 덕분에 맛있는거 사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5.25 박ㅇㅇ님

주 1~2회 씩 꾸준히 오시는 단골환자분께서 일본으로 휴가 갔다가

사온거라고 나눠주셨어요. 완전 기대기대~

크리미치즈케이크는 진짜 한입에 넣자마자 크림치즈 그 잡채였어요

보라색과자도 잘 부서지긴하지만, 적당히 달고 맛있는 과자?

일본 과자는 말모말모...

6월

06.13 김ㅇㅇ님

몇개월만에 오셔서 나효석 원장님께 진료 받으셨는데, 오랜만에 오셨다고

직원들이랑 원장님들 같이 나눠먹으라고 주스를 들고오셨어요

덕분에 갈증날때마다 하나씩 마셨는데, 완전 당충전 됐어요!

06.16 장ㅇㅇ님

허리 아프셔서 한번씩 오셔서 치료 받으시는 환자분인데

무언가를 들고 오셔서 데스크 위에 올려놔주셨어요

보니까 스타벅스 가방.. 샘들 마시라고 주스랑 얼음컵 까지 챙겨오셨더라구요

시원하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06.23 김ㅇㅇ님

김ㅇㅇ 어머님이 오시자마자 츤대레 처럼 바나나를 한송이 주셨는데

너무 익어서 좀 물렀다고.. 우리 하나씩 먹고 힘내라고 주셨어요

하나 먹어봤는데 너무 익어서 완전 당 폴발이더라구요 ㅋㅋㅋ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올해 상반기에도 환자분들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으며 일했더니

벌써 한 해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

덕분에 웃음과 보람이 가득한 상반기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3

이수한의원 · 2026. 7. 20.← 전체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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