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당동한의원, 이수한의원입니다!
체질별 음주법,
알고 마시면 덜 해롭습니다!
한 잔의 술,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엔 빠질 수 없죠.
그런데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누구는 얼굴이 빨개지고,
누구는 멀쩡한 경우도 있죠?
바로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네 가지로 나누는데요,
오늘은 그중 소양인, 태양인, 소음인, 태음인별로
어떤 술이 더 잘 맞고, 어떻게 마셔야 덜 해로운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태음인
추천 주종: 소주, 전통주 (진한 맛 계열)
이유: 체격이 크고 대사기능이 활발한 편이라 비교적 술을 잘 마시는 체질.
주의할 점: 간 기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과음은 금물!
팁: 마시기 전 식사를 꼭 하고, 안주로는 기름기 적은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세요.
소양인
추천 주종: 맥주, 청주, 과실주
이유: 몸에 열이 많고 속이 자주 더부룩해지는 체질이라 도수가 낮고 시원한 술이 적합.
주의할 점: 탄산이 많은 맥주는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히만!
팁: 차가운 안주는 피하고, 따뜻한 국물 안주와 함께 즐기면 위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소음인
추천 주종: 적포도주, 백포도주, 약주
이유: 소화력이 약하고 냉한 체질이기 때문에 따뜻한 성질의 술이 더 어울림.
주의할 점: 공복 음주는 절대 금지! 속이 쉽게 냉해지고 설사할 수 있어요.
팁: 술을 마실 땐 꼭 따뜻한 안주와 함께, 너무 차가운 술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태양인
추천 주종: 없음
이유: 간 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한 편이라 알코올 분해 능력이 매우 떨어짐.
주의할 점: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체질. 마시더라도 극소량만!
팁: 만약 마셔야 한다면, 도수가 낮고 양이 적은 술로 짧고 가볍게 끝내는 게 좋아요.
🍵 체질에 맞는 술자리 습관으로 건강을 지켜요!
술이 몸에 주는 부담은 분명하지만,
체질에 맞게 조절한다면 건강에 무리 없이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무작정 술을 마시기보다,
내 체질을 알고, 거기에 맞게 똑똑하게 음주해보세요.
체질이 잘 맞는지 궁금하시다면,
이수한의원에서 정확한 체질 진단과 건강상담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