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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한의원 과민성 방광 증상 한방 치료

By 이수한의원·2024. 2. 12.네이버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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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한의원입니다.

과민성 방광은 병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장이 과도하게 민감해져서 소변이 조금만 차도 요의를 느끼는 질환입니다.

소변을 참기 어려워 고통을 받고 계시나요?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고 계시나요?

이런 경우 과민성 신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증상 및 동반 증후

뇨의를 느끼면 참지 못하고(요절박) 심한 경우 화장실에 가기도 전에 소변이 새

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과 함께 낮 동안 8회 이상 소변을 보거나(주간 빈뇨), 야간에 1회 이상 소변을 보는 증상(야간뇨)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노인 여성의 경우 복압성 요실금이 동반되기도 하며, 증상이 만성화되는 경우 배뇨증상 이외에도 자아 존중감 저하, 우울, 수면의 질 저하(불면증), 성기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과민성 방광 증상 점수 설문지로 과민성 증상을 체크해보세요

OABSS(과민성 증상 점수 설문지)

위험요인

과민성 신장은 남성에 비하여 여성에서 더욱 유병률이 높으며,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 가능하지만 남녀 모두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그 유병률이 증가합니다.

2011년 네덜란드에서 45~85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과민성 위험인자로 75세 이상의 고령, 과체중, 폐경 후 상태, 흡연이 제시되었습니다.

한방

과민성 방광의 경우는 한방이 우수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임상 영역으로 한방처방를 단독으로 우선 적용할수 있습니다.

양방의 경우 그 방법이 아직 명확히 정립되어 있지 않고, 특히 약물의 경우 그 효과가 제한적이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고합니다.

예외적으로 소변검사 상 방광염 등 요로감염이 진단되고 증상이 심한 경우는 요로감염에 대한 한방 또는 양방치료를 우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민성 신장의 한방과 한약 및 침구와 환자교육을 포함한 행동 요법과 1차 치료법으로 합니다.

그러나 환자의 연령, 증상의 위중도와 만성화 경향 등에 따라 행동요법과 침구를 위주로 한 치료를 먼저 시작한 후 한약 치료를 추가하는 형태로 단계별 치료법 을 적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침술은 최근까지 여러 연구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된 과민성 방광의 침술 효과에 대한 체계적 고찰 연구(Systematic Review)에서 여성 과민성 신장의 한방 임상 중 침치료는 안전하며, 특히 주간뇨 횟수, 하부요로증상 점수, 요실금 점수 등에 유의한 효과가 있다고 결론 내린 바 있습니다.

따라서 과민성 방광 환자의 임상에 서 침술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방법

(1) 행동 요법

환자들에게 신장의 기능을 교육하고, 적절한 수분 섭취(섭취량과 섭취 시간 조절), 카페인 섭취 제한, 변비 치료, 금연, 체중 조절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도록 하는 것은 과민성 방광의 중요한 기본 방법입니다.

이와 더불어 배뇨일기 작성을 통한 훈련, 골반근육운동(kegelexercise),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등 행동요법을 일반적으로 권장합니다!

(2) 한약

한의학적으로 진단을 내리면 신장의 기능이 약한 상태, 폐와 비장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 간과 신장의 기능이 부족한 상태, 그리고 간의 기운이 막혀있는 상태로 나눠서 권장합니다.

찬 신장의 경우, 신장을 따뜻하게 고정시키고 맑게 하는 치료법을 사용하여 체내 기운을 높이고 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약을 활용합니다.

약해진 폐와 비장의 경우, 폐와 비장을 따뜻하게 하고 활성화하는 치료법을 사용하여 체내 기운을 높이고 활동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한약을 활용합니다.

간과 신장의 기능이 부족한 경우, 간과 신장을 보강하며 고질을 개선하는 치료법인 한약을 사용하여 체내 기능을 강화하고 체질을 개선합니다.

간의 기운이 막힌 경우, 간을 진정시키고 열을 식히며 구조를 정리하는 방법을 사용하며 이에 맞는 한약을 활용하여 체내 기운을 조절하고 체질을 정리합니다.

(3) 침술

침은 방광 기능에 현저한 혈액순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방광에 대한 효과가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방광 주변의 경혈 중에서는 膀胱兪(방광유), 曲骨(곡골), 次髎(차루), 關元(관원), 中極(중극) 등이 높은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지 부위에 있는 혈위의 유효성은 비교적 낮았다고 합니다.

이는 하복부와 사지 부위의 경혈이 한의학적 혈액순환 특성 뿐만 아니라 요도 신경지배 등의 해부학적 연관성에 따라 방광 기능에 직접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임상에서는 이들 방 광 인근 부위의 경혈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전침은 배뇨근의 과도한 수축과 활동을 억제하며, 방광의 순응도를 개선하고 정상 배뇨 과정을 유지하며 방광 조직의 병리적 변화를 개선하는 등 유효한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전침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실 경우 남성역 한의원에 방문해주신다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관련 논문]

여성 과민성 방광의 한방 임상에 관한 고찰

첨부파일
방광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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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체질, 건강, 심리 상태에 따라 진료 방법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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