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과 체형을 한번에!
몸과 마음의 균형!
안녕하세요, 이수한의원입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중 알츠하이머 환자는 노인의 10.33%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치매보다는 '노망' 혹은 '망령'이라는 속칭으로 불렸던 이 병은 여느 질환보다도 주위 가족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심각한 고통을 안겨 주며, 지속적인 지능 저하와 정신 기능의 저하로 점차 인격을 상실해가는 참혹한 질환이기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생 원인 및 치료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혹은 단순히 불가피한 노화 과정의 한 단계로 여겨져 적극적인 치료 및 관리가 어려운 질병이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알츠하이머를 기본적으로 인체가 노화해가면서 나타나는 병리 현상의 하나라고 봅니다.
권위 있는 한의학 서적인 황제내경에는, 사람은 50세에 간장의 기운이 쇠하여 눈이 어두워지고 60세에는 심장의 기운이 쇠하여 근심 걱정이 많아지고 70세에는 비장의 기운이 쇠하여 피부가 건조해지고 80세에는 폐장의 기운이 쇠하여 혼백이 떠나므로 말을 해도 생각과 다른 헛말이 나오고 90세에 신장의 기운이 쇠하여 신체가 공허해지고 100세에 오장이 다 허하여 정신 기능은 약해지고 몸은 껍데기만 남는다 라고 하여 50대 이후에 오장의 기능이 쇠약해지면서 노화 작용이 본격화되고 이에 따라 정신 기능이 쇠퇴해 간다고 기술하였습니다.
즉, 정신 기능의 쇠퇴는 기본적으로 노화에 의해 오장의 기능이 허약해짐으로 인하여 발생한다고 인식합니다.
원인은 의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전신 상태, 성격, 증상, 증후, 장부허실, 체질 등을 총체적으로 파악하여 인체 부조화의 유형을 밝히고 이를 조정하는 방법을 통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치매란 무엇인가
뇌의 기질적인 병변으로 인해 신경세포나 조직이 파괴됨으로써 정신 기능의 장애와 지속적인 지능 저하가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기억장애, 지남력 장애, 지능 장애가 나타나고 그 정도는 계속해서 진행됩니다.
심해지면 방금 일어났던 사건들도 완전히 잊어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잊어버린다는 자각 조차 없어지기도 하죠.
사고력의 저하와 주위의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바른 판단과 대응이 어렵고 점차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 조차 힘들어지는 질병입니다.
원인
원인별로 분류하면 노인성 치매 (알츠하이머형 치매), 혈관성 치매, 기타 이차성 치매로 나눌 수 있습니다.
노인성 치매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기 때문에 노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팔, 다리의 근육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가늘어지는 것 처럼 일정 기간 머리를 쓰는 일이 없어지면 뇌의 위축이 일어납니다.
정상인에서는 뇌의 평균 질량이 남자 1,350g 여자 1,250g 이지만 60세 이상 노인에서는 평균 100g이 감소합니다.
노인성 환자에서는 정상 노인에 비해 다시 100g 이상의 감소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뇌의 위축은 CT나 MRI 등을 이용한 뇌 사진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뇌의 폐용성 위축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
혈관성은 고혈압, 당뇨 등 동맥경화를 악화시키는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에서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뇌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동맥들을 좁아지게 하거나 막히게 하여 뇌의 혈액 흐름을 저해합니다.
뇌혈관에 전반적으로 이상이 생겨 뇌경색을 일으키게 되면서 기능이 저하되고 치매가 발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발성 경색성 알츠하이머라고도 불리어 집니다.
예방과 한방치료
중증의 경우 비가역적인 뇌의 위축으로 인해 지능이 심히 저하된 상태이므로 환자 자신이 훈련이나 치료의 의미를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알츠하이머 치료에서는 조기 발견,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전치매 단계에서 늦어도 경증단계에서는 치료를 시작해야합니다.
노인성 알츠하이머의 증상은 어느 사이엔가 나타나 서서히 진행이 시작됩니다.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점점 더 악화되어 증후가 나타날 경우 바로 적절한 치료에 들어가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뇌는 정신이 간직되어 있는 곳으로 오장의 기능이 왕성하면 머리에 뇌수가 충만하여 신체 동작이 가볍고 힘이 있으며 정신 활동이 총명하다" 고 하였습니다.
오장 중에서 특히 생식과 정력을 담당하는 신장은 정(精)을 간직하여 뇌수를 자양하는데 신장의 기능이 쇠퇴할 경우 머리에 뇌수가 충만하지 못하여 정신 작용이 쇠퇴되고 정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성욕, 재물욕, 명예욕 등 의욕이 전혀 생기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젊어서 지나치게 주색에 탐닉하거나 체질적으로 신장이 약한 사람이 섭생을 제대로 못한 경우에는 신장이 일찍 쇠약해져서 나이 60세가 못되어 치매가 발병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신장의 정기를 보강하는 환소단 류의 보약을 투여하여 정력을 일으키고 의욕을 돋구며 뇌수를 충만하게 하여 회복을 도모하게끔 할 수 있겠습니다.
비위의 허약으로 인해 발생한 담음이 정신 활동을 주관하는 심장을 침습해서 치매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평소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기가 허한 부류의 사람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이 경우에는 세심탕 류의 처방으로 담을 제거하고 비장을 보강하는 치료를 도모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간장에 울화가 있어 심장과 간장의 음혈이 모손된 경우에는 세심탕에 당귀, 백작약, 단삼, 맥문동, 천화분 등을 가미한 전매단 류의 처방도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알츠하이머 질환에 대해서 그리고 한의학적 관점으로 보는 치료법 등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항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의욕적인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고, 꾸준한 운동, 활발한 취미 활동, 사교 활동과 항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자세를 유지해 나감으로써 치매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가장 기본이자 훌륭한 치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실 경우 남성역 한의원에 방문해주신다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관련 논문]
치매의 한방치료
본 포스팅은 의료광고법 의료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 '이수한의원'에서
직접 작성한 의료 광고글입니다. 의료광고법 56조 제 1항을 준수했습니다.
개인의 체질, 건강, 심리 상태에 따라 진료, 치료 방법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를 결정하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