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과 체형을 한 번에!
몸과 마음의 균형!
안녕하세요. 이수 한의원입니다.
장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다양한 환경에서 생존이 가능하고 영하 20℃에서도 장기간 생존이 가능하며 전염성을 지닌 장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채소나 어패류를 섭취해서 나타나기도 하며 감염된 환자의 분비물이 확산되면서 전염되기도 합니다. 학교, 회사, 문화생활 등 어디서든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장염 예방을 할 수 있도록 건강 관리에 특별히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염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복통, 고열,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다양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드물게 혈변을 보기도 합니다. 원인이 되는 음식이나 액체 섭취하게 되면 평균 24시간~48시간 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시작됩니다. 소아에서는 구토 증상이 많이 보이고 성인은 설사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렇다 보니 음식을 먹게 되면 복통이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며칠간 굶으면서 버티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하지만 굶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금식을 하면 탈수가 심해지기 때문에 구토가 멎은 뒤부터는 음식을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되는 구토와 설사로 인해 식욕 부진과 구토, 탈수 증상이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으며 탈수 증상을 막기 위해서는 체내에 적정량의 수분 공급을 해야 합니다. 최대 열흘 정도는 병의 증세가 갈 수 있어 증상에 차도가 보인다고 해서 자극적인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내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잘 먹는 것이 중요하나 앞서 말한 것처럼 자극적인 음식은 오히려 증상을 위독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질환의 빠른 차도를 위해 음식을 가려 섭취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장염 초기에는 장 점막의 염증 때문에 음식물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어떤 음식을 먹어도 설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식을 하되 이온 음료나 미지근한 보리차 같은 음료로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음식 섭취가 필요할 때는 증상이 호전되기까지 소화가 힘든 음식은 자제해 주시고 미음이나 죽 섭취를 권장합니다.
수분 섭취> 미음이나 죽 >
지방 함량이 적은 두부, 생선, 살코기, 계란 >
일반식
장염에 좋은 음식
양배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로 양배추를 먹게 되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층이 두터워지고 손상된 점막을 재생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비타민K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암, 골다공증, 관절염, 비만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맑은 콩나물국
한의학에서 콩나물은 '대두황권'으로 불리 약재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콩나물을 두고 '온몸이 무겁거나 저리거나 근육이 쑤실 때 치료제로 쓰이고 염증을 억제하며 열을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귤껍질
한의학에서는 진피, 귤피, 청피라는 약재로 쓰입니다. 그중에서 진피는 비위를 안정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데요. 유기농 귤껍질을 말려 두었다가 장염이 있을 때 차로 사용하면 요긴합니다.
매실
조선 시대 장티푸스와 이질과 같은 역병을 치료했던 약의 재료로 쓰였습니다. '구연산' 성분은 소화기 해독에 도움을 주며 장 연동 운동을 조절해 주어 식중독이나 장염 예방과 증상 완화에 좋습니다. '피크르산' 성분은 해독 작용이 뛰어나 배탈이 나 식중독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혈관 벽을 튼튼하게 만들고 혈전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따뜻한 보리차
고소한 맛이나 향이 들어간 차 종류를 마시면 훨씬 마시기 편하고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특히 보리차의 경우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설사를 멎게 하는 효능과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두부
단백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으로 원활한 소화 기능을 돕습니다. 장염으로 인해 약해진 소화기관에 부담스럽지 않게 섭취가 가능하며 담백하고 많은 영양가로 포만감을 주어 장염 시 주식 대용으로 섭취하기도 합니다. 생두부보다 한 번 뜨겁게 데쳐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나나
식이 섬유가 풍부해 장 활동에도 도움을 주면서 포만감을 유지시켜 장염으로 잘 못 먹을 때 안성맞춤인 식품입니다. 식물성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 천연 지사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과하가 먹을 경우 오히려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1~2개만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꿀
염증 해독과 피로 회복의 효과를 지니고 있어 복부에 가스가 찼을 때 도움을 줍니다. 장염으로 인해 지치고 약해진 몸을 회복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음식 관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토가 심해 음식물 섭취가 어렵거나 고열, 복통, 혈변 보는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하므로 신속히 이수한의원으로 내원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방에서도 침, 한약, 뜸, 부항 등을 통해 설사와 구토를 멈추고 수분과 전해질 부족을 막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염의 근본 원인인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면역력을 높이고 허약해진 장 기능을 회복시켜 근본적인 장 자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 한방 치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장염으로부터 안전해지려면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물 섭취와 위생 관리입니다.
손을 자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접촉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패류, 육류의 냉장 보관을 해주시고 식사할 때 80℃ 이상의 열로 7~8분 이상 조리 후 먹습니다. 환자 가족은 손을 자주 씻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환자와의 격리는 필요하지 않으나 분변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상 청결에 유의하며 음식물 보관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라며 이상 이수 한의원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광고법 의료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 '이수한의원'에서 직접 작성한 의료 광고글입니다. 의료광고법 56조 1항을 준수했습니다.
개인의 체질, 건강, 심리 상태에 따라 진료, 치료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를 결정하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