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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야간,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이수 한의원입니다.
바쁜 사회생활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아 폭식을 하기도 하고 출근할 때 이외에 움직이는 게 귀찮아 건강 관리에 소홀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돼 곤 합니다. 45세 이상이 되면 당뇨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요 근래에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자주 보인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당뇨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당뇨병에 종류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D
당뇨병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여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혈당이 상승하게 되는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혈당이 조절됩니다. 여기에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은 혈당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당뇨병 유병률은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 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뇨 유형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
개인이 자신의 건강에 맞는 결정을 내리고 적절한 관리를 조치할 수 있어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각 유형별로 치료 접근 방식, 생활 방식 개선이 다르기 때문에 전반적인 건강을 최적화하기 위해 특정 유형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한의학 용어로
'소갈'로 불려
옛 문헌을 살펴보면 한의학에서 당뇨병을 '소갈'로 지칭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갈의 병상이 번갈과 다뇨가 많다는 말이 언급되어 있는데 이는 목이 마르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병이 악화되어 혈당이 상승했을 때와 매우 흡사하죠?
당뇨병 유형
1) 제1형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으로 알려진 제1형은 면역계가 췌장의 인슐린 생성 세포를 공격하고 파괴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이 유형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발병하는 것이 큰 특징으로 췌장의 '링게르한스섬'이라는 곳에 염증이 생기면서 인슐린 분비가 나빠지기 때문에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동기 또는 초기 성인기에 발생합니다.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2) 제2형
당뇨병 중 가장 흔한 형태이며 나이가 어느 정도 찬 이후에 주로 발생하지만 생활 방식 요인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에게 점점 더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유형에서는 신체가 인슐린에 저항성이 생기거나 정상적인 혈당 수준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운동 및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3) 임신성
호르몬 변화로 인해 혈당 수치가 상승할 수 있는 임신 중에 발생하는 유형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해결되지만 임신성 당뇨병이 발병한 여성은 나중에 제2형 당뇨가 발병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혈당 수치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식이 조절이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인슐린 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4) LADA(Latent Autoimmune Diabetes in Adults)
제1형, 제2형 특징 모두 가지고 있으며 느리게 진행되는 자가면역 당뇨병 형태입니다. 성인기에 시작이 많이 되는데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MODY(Maturity-Onset Diabetes of the Young)
유전적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드문 형태의 당뇨입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기 또는 초기 성인기에 나타나고 이 유형의 당뇨가 있는 사람은 유전적 특질에 따라 특정 당뇨병 약물에 더 잘 반응할 수 있습니다.
유형별 진단
1) 제1형
다양한 증상, 혈액 검사 및 특정 자가항체 수치 측정을 통해 진단됩니다. 과도한 갈증, 이유 없는 체중 감소, 피로, 잦은 배뇨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공복 혈당 및 HbA1c 수치와 같은 혈액 검사는 자가항체 검사와 함께 진단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2) 제2형
공복 혈당 수치, HbA1c 수치 평가 또는 경구 포도당 내성 검사 수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 좌식생활 습관, 가족력, 연령 등의 위험인자가 2형 진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임신성
일반적으로 임신 24주에서 28주 사이에 진단됩니다. 포도당 용액을 섭취하기 전후에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경구 포도당 내성 검사를 하게 되는데 고혈당 수치가 나올 경우 '임신성 당뇨병'을 나타냅니다.
그 외 다른 유형의 경우, 전문 검사나 유전자 검사를 진행해 볼 수 있으며 흔하지 않은 유형의 당뇨에 익숙한 의료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 유형별로
당뇨를 관리하려면
제1형의 경우, 정기적인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거나 혈당 수치 관리를 위해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 혈당 수치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수면을 취하신다면 관리에 매우 용이합니다.
제2형의 경우, 질병 진행에 따라 혈당 수치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경구 약물 또는 인슐린 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 주기적으로 체크가 필요하며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신체 활동, 체중 관리 및 금연은 제2형 당뇨병 관리에 필수입니다.
임신성의 경우, 80% 정도는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통해 혈당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의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행하는 것이 좋은데 자신에 체중에 적절한 칼로리 섭취와 영양소 비율과 운동요법을 처방받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운동보다 강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산책, 임산부 요가, 아쿠아로빅과 같이 몸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까지 당뇨병 유형과 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당뇨병은 합병증 때문에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리만 충분히 해주셔도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당뇨 유형을 파악하여 건강을 최적화해 봅시다!
[관련 포스팅]
[관련 논문]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발표된 당뇨병 관련 연구 73건 검토하여 한의학적 치료법을 연구를 주제로 다루는 논문과 관련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