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일 야간,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이수한의원 입니다.
여러분의 식습관은 어떠신가요?
너무 바빠서 식사를 거르시거나
자주 아파서 힘들었던 적 있으실까요?
음식 섭취를 통해
몸에서는 다양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암협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암을 유발하는 원인 중 잘못된 식습관이
35%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 뒤로 흡연과 만성 감염이
각각 30%와 10%를 차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대사 질환도
식생활이 큰 영향을 준다고 하죠.
즐겁고 기쁜 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쁜 일을 잊기 위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등
다양한 이유로 술을 즐기기도 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적당한 양의 음주에 대해
호의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방에서 말하는 웰빙 식습관은
대표적으로 3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첫째, 담백한 음식을 먹는다
둘째, 육식보다는 채식을 많이 한다.
셋째 ,저녁에는 소식한다.
현대에는 저녁 만찬을 성대하게 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저녁을 많이 먹으면
위장이 소화를 시키지 못해 식적이 될 수 있습니다.
식적이 뱃속에 쌓이면 순환을 막고
몸을 무겁고 붓게 만들며 소화분량과 변비로
고생할 수 있어요.
평소 식사량의 80%정도로
먹는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소식을 하면 비만, 당뇨, 고혈압의 예방 효과가 있고
암이나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험인자를 감소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도 없어져
순환이 잘 되어 장수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는 여러 번을 걸쳐 씹어 먹어야 합니다.
골고루 잘게 잘 씹은 후 침과 잘 섞이게 되면
입 안에서 소화 작용이 시작됩니다.
그 후 삼켜진 음식물들은
위에서 2차 소화가 이루어 지는데
밥을 잘 안 씹으면 침의 분비도 적어지고
굵은 알갱이가 그래도 넘어가면 소화도 안되며
식도와 위의 점막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한 두잔의 술은 약주라고 불렸습니다.
술은 경맥의 기혈순환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실제 한약 처방 중에는 알약 형태로 만들어
술과 함게 먹는 것도 있었죠.
그러나 여러 잔의 술은 독기가 되어 몸을 공격하고
다양한 통증과 질병을 가져옵니다.
술도 체질에 따라 맞는 술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태음인은 간 기능이 강한 체질이라
다른 체질에 비해 알코올 해독 능력이 좋습니다.
맥주보다 소주나 양주가 맞으며
와인이나 매실주 등은 피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주로는 소고기와 두부로 요리한 것이 좋으며
해산물과 생선은 피해야 합니다.
음주 후에 칡차나 콩나물국을 먹는 것이
술을 깨고 해독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열이 많은 소양인은 시원한 맥주와 와인이 잘 맞습니다.
도수가 높은 양주나 인삼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주로는 돼지고기나 굴 요리가 제격이고
닭고기는 좋지 않습니다.
숙취 해소에는 북어국을 강력 추천합니다.
소음인은 허약하고 추위를 잘 느끼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인삼주, 양주, 매실주와 같은
따뜻한 성질의 술이 체질에 잘 맞습니다.
안주로는 닭고기, 장어 등을 선택하면 되며
삼겹살과 새우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숙취를 해소한다는 이유로 사우나에서 땀을 빼면
몸을 헤칠 수 있기 때문에 인삼차나 꿀물로
속을 달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태양인은 폐대간소로 간이 약해
술이 잘 안 받는 체질입니다.
소량의 술도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종류를 불문하고 술을 안 마시는 것이 최선이지만
불가피하게 마셔야 한다면 소주와 양주보다는
맥주가 더 낫습니다.
안주는 생선회나 조개구이, 과일 안주 등을 추천합니다.
과음을 오랫동안 하게 된다면
각종 피부질환, 구토 위염, 위궤양, 설사와 치질,알코올성 지방간 또는 간염, 간경화, 알코올성 치매 등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술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자 한다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체질에 맞는 술을 하루에 한두 잔 정도
여유와 낭만을 담아 마신다면 스트레스 해소와
기혈 순환에 도움이 되는 약주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건강 삶을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어떻게,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 내용은
<장수시대, 한방 테크>
책자를 참고해
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