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일 야간, 일요일 진료가 가능한
이수한의원 입니다.
65세 이상 노인 열 명 중 한 명이
치매 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기준점을 80세로 잡는다면
전체의 30%가 치매 환자로
추정될 정도로 많습니다.
완치될 수 있는 병은 아니지만
초기에 발견되면 당뇨처럼 관리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력이 저하되고 판단력, 사고력이
떨어진다고 느껴질수록
치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치매의 종류
가장 흔한 유형으로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가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는 전체 치매 원인의 약 50~60%를 차지하며
건강하던 뇌세포들이 죽어서
아세틸콜린(신경전달물질)이 감소됩니다.
아주 가벼운 건망증으로 시작하는데
병이 진행될수록 언어 구사력, 이해력,
읽고 쓰기 능력에 장애가 생기게 되고
공격적으로 성격이 변할 수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는 고혈압, 당뇨병 등
동맥경화를 악화시키는 질환들이 문제가 됩니다.
이런 질환이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여러 동맥들을
협소하게 하거나 막히게 하여
뇌의 혈액 흐름을 떨어뜨립니다.
치매의 전조증상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현저하게 떨어진 기억력, 음식 간이 갑작스레
변하거나, 성격 변화가 심해졌다거나
알던 길을 모르는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인지 기능이 약해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 시간 감각이 떨어지고
최근에 일어난 일을 잘 기억해 내지 못합니다.
노인성 건망증은 사소한 부분을 잊지만
치매는 그 일 자체를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2) 낮잠을 자주 잡니다.
산소가 부족하거나 뇌 기능이 떨어지면
졸음을 느끼기 쉽습니다.
수면 시간이 많아지면 운동량도 줄어들고
뇌의 혈액 순환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3) 걸음걸이가 느려집니다.
뇌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될수록
걸음걸이뿐만 아니라 보폭도 좁아집니다.
걸음걸이가 뇌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정상 보행을 하려면
균형감각, 적응력, 운동 기능이 복합적으로
일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4) 성격에 변화가 생깁니다.
감정 조절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다 보니
고집이 세지는 경향이 두드러지기도 하며
특정 행동만 계속해서 반복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증상이 보인다면
치매 검사가 필요합니다.
60세 이상이면 보건소에서
치매 선별 검사가 무료라고 하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병, 흡연, 비만 등은
혈관성 치매를 유발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치매는 가슴에 쌓인 울화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명나라 시대의 한의서인 《경악전서》에 따르면
"울화가 맺히거나, 뜻을 이루지 못하거나, 근심하거나,
의심을 품거나, 놀라고 두려워함으로써
점차 치매에 이른다.
말에 두서가 없고 거동이 정상이 아니며
땀이 많이 나고 걱정을 잘 하는 등
그 증상이 천안 각색으로
온갖 기괴한 것이 다 발생한다."고 합니다.
치매 예방법은?
1) 체중을 조절합니다.
비만은 뇌 기능을 감소시키는데 영향을 미치며
일부 연구에 따르면 비만인 사람들은 일반인에 비해
치매가 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및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건강 문제와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2)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운동은 혈류를 개선하고
뇌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근육과 관절을 사용하는 전신 운동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부상을 입지 않도록
자신과 맞는 적절한 운동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 독서나 바둑 같은 취미 활동을 합니다.
독서, 바둑, 게임과 같은 취미 활동은
생각을 많이 하면서 뇌를 움직이게 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인지장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장수시대, 한방 테크>
책자를 참고해
제작했습니다.




